서울시, 올해 7~9급 공무원 1866명 채용한다

입력 2025-02-13 0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7‧8‧9급 각각 147, 89, 1605명
내달 원서 접수, 최종 합격 9월

▲서울시청 전경. (자료제공=서울시)
▲서울시청 전경. (자료제공=서울시)

서울시는 13일 공고를 통해 2025년 7~9급 지방공무원 채용 선발 인원을 1866명으로 확정했다. 이는 전년 대비 264명이 증가한 것으로 예상 퇴직규모 등을 고려해 산출한 규모다.

올해 신규 공무원은 △공개경쟁 1695명 △경력경쟁 171명이 채용될 예정이다. 직급별로는 △7급 147명 △8급 89명 △9급 1605명 △연구사 25명이며 모집 분야별로는 △행정직군 1158명 △기술직군 683명 △연구·지도직군 25명이다.

특히 시는 올해도 예년과 같이 장애인, 저소득층 등을 관련법상 고용의무비율을 초과해 적극 채용함으로써 사회적 약자에 해당되는 청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부여할 계획이다.

사회적 약자의 구분 모집별 인원은 장애인 95명(전체 5%), 저소득층 151명(9급 공채 10%)이며 모두 법정 의무채용 비율(장애인 3.8%, 저소득층 2%) 이상이다.

올해부터 달라지는 점은 8·9급 공개경쟁 임용시험의 국어·영어 과목 출제 기조가 지식암기 위주에서 직무 적합형 중심으로 전환되어 필기시험 시간이 100분(5과목)에서 10분 늘어나 110분으로 변경된다.

또 신규임용시험 녹지직류 가산 대상 자격증에 나무의사가 추가된다.

제1회 8·9급 공개경쟁 및 경력경쟁 임용시험(1670명) 응시원서는 내달 24~28일 동안 지방자치단체원서접수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필기시험은 6월 21일에 실시하고 필기시험 합격은 7월 24일, 최종합격자는 9월 26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제2회 7급 등 공개경쟁 및 경력경쟁 임용시험(196명)은 6월 중 공고 예정으로 7월에 응시원서를 접수하고 11월 1일에 필기시험을 실시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인재개발원 누리집, 지방자치단체 원서접수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동률 서울시 행정국장은 “올해 서울시 공무원 선발계획은 시민들의 행정 및 복지 수요 등을 충족시키기 위해 필요한 현장 인력 중심으로 수립했다”며 “시민에 대한 봉사 정신을 기반으로 실력과 열정을 갖춘 젊은 인재들이 많이 지원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오늘 런던 언팩…폴더블 3종·AI 안경까지 ‘AI 생태계’ 승부수 [언팩 2026]
  • 코스피, 삼전ㆍSK하닉 급등에 7000선 회복⋯매수 사이드카 발동
  • 이재용·최태원·이해진, 美서 젠슨황 만난다⋯실리콘밸리 집결하는 AI리더
  • 美 빅테크 종속 vs 中 가성비 유혹…넛크래커에 갇힌 K-AI [샌드위치 韓 AI 생존방식]
  • 소외 받는 코스닥, 이젠 'AI 데이터센터'로 재도약 노린다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상승폭 확대⋯5월 매매 1.33%·전세 1.04% 상승
  • 뉴욕증시, 반도체 강세 속 유가 상승 경계…나스닥 1.29%↑ [종합]
  • 레켐비 시대 다음은 ‘타우’…알츠하이머 치료제 경쟁 2막 열린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22 12:1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880,000
    • +1.37%
    • 이더리움
    • 2,824,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329,600
    • +1.51%
    • 리플
    • 1,667
    • +1.77%
    • 솔라나
    • 114,100
    • -0.17%
    • 에이다
    • 254
    • +2.01%
    • 트론
    • 481
    • +1.05%
    • 스텔라루멘
    • 281
    • +2.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80
    • +1.99%
    • 체인링크
    • 12,700
    • +0.87%
    • 샌드박스
    • 69.98
    • +0.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