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안 원페를라’ 당첨 하한선은? 4인 가족·무주택 15년부터…최저 69점

입력 2025-02-12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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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 원페를라(방배6구역 재개발) 투시도. (자료제공=삼성물산 건설부문)
▲래미안 원페를라(방배6구역 재개발) 투시도. (자료제공=삼성물산 건설부문)

서울 서초구 방배동 ‘래미안 원페를라’의 최저 당첨가점이 69점으로 나타났다.

1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래미안 원페를라의 최저 당첨가점은 유형에 상관없이 모두 69점이다. 이는 4인 가족 기준으로 청약통장 가입 기간 및 무주택 15년 이상을 유지해야 가능한 점수다.

최고 당첨가점은 전용면적 84㎡D형에서 나온 79점이다. 79점은 6인 가족이 청약저축 가입기간 15년 이상, 15년 이상 무주택을 유지해야 받을 수 있는 최대치다.

평균 당첨가점이 가장 높은 유형은 59㎡B형으로 71.17점을 기록했다. 3인 이하 가족은 청약 당첨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의미다.

방배6구역 주택 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래미안 원페를라는 지하 4층∼최고 22층, 16개 동, 총 1097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지난 4일 268가구에 대한 1순위 청약 접수에 총 4만635명이 신청해 15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올해 첫 강남권 분양인 데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으로 주변 단지 대비 5억 원 이상의 시세 차익이 기대된다는 평가를 받으며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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