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상하이 메가팩토리 가동 시작…연간 1만 개 배터리 생산 계획

입력 2025-02-11 16: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착공 7개월 만에 완공, 시범운행 거쳐 본격 가동

▲테슬라의 상하이 메가팩토리 전경이 보인다. 상하이(중국)/신화연합뉴스
▲테슬라의 상하이 메가팩토리 전경이 보인다. 상하이(중국)/신화연합뉴스
중국 상하이에 있는 테슬라의 배터리공장 ‘메가팩토리’가 공식적으로 가동을 시작했다고 중국 관영매체 글로벌타임스가 11일 보도했다.

신공장은 테슬라가 미국 밖에서 처음 지은 메가팩토리로, 상하이에서 운영하는 테슬라의 두 번째 공장이다.

지난해 5월 착공에 들어가 완공까지 불과 7개월이 걸렸다. 이후 본격적인 가동에 앞서 최근까지 시범 운행 중이었다. 공장 면적은 20만 ㎡로, 축구장 30개 크기에 해당한다. 초기에는 연간 1만 개의 메가팩 반도체를 생산할 계획이며, 배터리 용량으로는 40기가와트시(GWh)에 달한다. 테슬라는 신공장 가동으로 올해 테슬라의 전체 에너지 저장 설치 용량이 최소 50% 증가할 것으로 추산했다.

가동 기념식에 참석한 마이크 스나이더 테슬라 에너지·충전 부사장은 “상하이 메가팩토리는 테슬라의 이번 분기 생산을 늘릴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테슬라가 더 많은 시장으로 진출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밴스 부통령 “합의 결렬…이란 핵무기 개발 포기 약속하지 않아”
  • 연구 설계까지 맡는 ‘AI 과학자’ 등장…AI가 가설 세우고 실험 설계
  • 정부, 12·29 여객기 참사 현장 전면 재수색…민·관·군·경 250명 투입
  • LG유플, 13일부터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IMSI 난수화 도입
  • 디저트 유행 3주면 끝? ‘버터떡‘ 전쟁으로 본 편의점 초고속 상품화 전략
  • 신한금융 "코스피6000 안착하려면 이익·수급·산업 바뀌어야"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26,000
    • -2.47%
    • 이더리움
    • 3,286,000
    • -2.58%
    • 비트코인 캐시
    • 630,500
    • -3.45%
    • 리플
    • 1,985
    • -1.54%
    • 솔라나
    • 122,400
    • -3.16%
    • 에이다
    • 358
    • -4.28%
    • 트론
    • 481
    • +1.26%
    • 스텔라루멘
    • 227
    • -1.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90
    • -3.6%
    • 체인링크
    • 13,110
    • -3.6%
    • 샌드박스
    • 113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