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농협ㆍ고향주부모임, ‘2025년 1분기 이사회’ 개최

입력 2025-02-11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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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직거래 활성화·장학금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 논의

▲농협중앙회 경기본부가 고향주부모임 경기도지회와 1분기 이사회를 개최했다. (경기농협)
▲농협중앙회 경기본부가 고향주부모임 경기도지회와 1분기 이사회를 개최했다. (경기농협)
농협중앙회 경기본부는 11일 고향주부모임 경기도지회와 함께 2025년 1분기 이사회를 열고 지난해 사업 성과를 돌아보며 올해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농업·농촌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이 협의됐다. 주요 논의 안건으로는 △농산물 직거래 사업 활성화 △장학금 지급 다문화가족 및 취약계층 지원 방안 등이 포함됐다.

특히, 농산물 직거래 사업 수익금으로 경기 지역 고등학교 신입생 11명에게 총 275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장학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정우숙 고양주부모임 경기도지회장은 “올해도 중식 지원사업 ‘이심점심’, 김장김치 나눔, 다문화가족 정착지원 사업 등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며 “각 시·군 회장을 중심으로 대의원 및 회원들과 소통하고 지역별 특색에 맞는 봉사활동을 적극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엄범식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장은 "지역사회 여성권익 신장과 농업·농촌발전을 위해 봉사활동에 앞장서주신 고향주부모임에 감사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고향주부모임에서 추진하는 농업·농촌 지원사업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지원과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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