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씨어스, 작년 매출 81억.."전년比 329.7% 증가"

입력 2025-02-11 13: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작년 4분기 영업이익 3억3000만원 "첫 분기 흑자달성"..올해 온기 흑자전환 "목표"

씨어스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329.7% 증가한 81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영업손실은 86억원으로 전년대비 11.43% 줄었다.

특히 씨어스는 지난해 4분기 매출 54억90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23.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억3000만원으로 지난해 6월 상장이후 3분기만에 처음으로 분기 흑자 달성에 성공했다.

이같은 실적개선은 지난해 4분기 외래환자 심전도분석 서비스를 이용하는 병원수 및 서비스 이용량 증가와 대형 건강검진 센터에서의 심전도 스크리닝 검사 도입 확대에 따른 것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입원환자 모니터링서비스 ‘씽크(thynC)’의 성공적인 론칭도 이번 실적에 일조했다. 최근 씨어스는 국내 제품 중 최초로 ‘원격심박기술에 의한 감시(EX871)’ 보험수가를 획득했다. 씨어스는 씽크 공급 파트너사인 대웅제약(DAEWOONG)과 함께 씽크의 국내 병원영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씽크는 웨어러블 바이오센서가 환자의 심전도, 체온, 산소포화도, 혈압 등 생체신호를 측정하고, AI(인공지능) 알고리즘으로 분석한 뒤 의료진에게 전달해주는 서비스다.

이영신 씨어스 대표는 “지난해 매출액은 상장 당시 증권신고서상 제출한 사업계획인 74억원을 초과 달성한 성적”이라며 “올해는 EX871 보험수가를 획득한 씽크를 기반으로 큰 폭의 매출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어 “미국을 포함한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는 만큼 올해에는 온기(1년) 흑자전환을 목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신현송의 첫 금통위, 8연속 기준금리 동결⋯고물가 속 중동 변수 반영한 듯 [5월 금통위]
  • '삼전·닉스 2배 ETF' 전격 출시 속 '예적금 줄고 마통 늘어'…코스피 1만 돌파 기폭제 되나
  • 뉴욕증시, 미국·이란 종전 기대감에 상승...3대지수 사상 최고치 [종합]
  • 카카오 노사 끝내 조정 결렬…창사 20년 만 첫 파업 위기
  • 단독 예보, 파산 저축은행 임원 퇴직연금 강제회수 성공
  • ‘카톡 개편’ 주도 홍민택 CPO, 카카오 떠난다
  • 병원에서 집으로…'홈뷰티' 시장 노리는 K-의료기기
  • “주가 안정되면 고환율 잡힌다”는 李 대통령 발언, 사실일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5.28 10:4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650,000
    • -2.39%
    • 이더리움
    • 2,982,000
    • -2.9%
    • 비트코인 캐시
    • 493,700
    • -3.01%
    • 리플
    • 1,925
    • -2.33%
    • 솔라나
    • 121,600
    • -2.17%
    • 에이다
    • 350
    • -1.96%
    • 트론
    • 542
    • -2.69%
    • 스텔라루멘
    • 256
    • +16.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90
    • -3.62%
    • 체인링크
    • 13,440
    • -3.86%
    • 샌드박스
    • 102
    • -2.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