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엘리서치 "SG, 신제품 중심 성장 기대…우크라 재건 등 수혜 전망"

입력 2025-02-10 08: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지엘리서치)
(출처=지엘리서치)

지엘리서치는 10일 SG에 대해 신제품이 기존 대비 높은 효율을 보이며 시장에 침투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인도 인프라 개발 프로젝트 매출 시현도 눈앞으로 다가왔다고 분석했다.

박창윤 지엘리서치 연구원은 "SG는 신제품 에코스틸 아스콘을 핵심 신규 사업으로 삼고 있다"라며 "에코스틸 아스콘은 기존 아스콘 대비 수명이 최소 2배 이상 늘어나 최대 5년 이상 지속하며, 소음 감소, 미세먼지 저감 효과, 기존 아스콘 대비 시공 비용 절감 효과 등이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에코스틸 아스콘은 포스코, 현대제철, 세아베스틸과 협력해 슬래그 공급망을 구축했고, 도로공사 품질 테스트에서 자체 테스트 대비 강도가 4배 높게 측정되며 품질 기준을 통과해 용인-안성 고속도로에 최초 적용됐다"라며 "현재 시장 진입을 위해서 초기 가격은 기존 아스콘과 유사하게 책정하고 있지만, 향후 1.5배 이상 가격 책정이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해외 사업의 경우, 우크라이나 현지 법인 설립을 완료했으며, 현재 진행으로 인해 투자 집행이 보류됐지만, 위탁 생산 계약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종식 시 즉시 사업이 가능하다"라며 "현지 아스콘사 인수를 검토 중이며, 동부전선 격전지에서 500km 떨어진 미콜라이우 주에서 초기 재건사업 진행이 예정돼있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인도에서는 포스코인터내셔널, SG, 인도 건설사 아쇼카빌드콘 3자 MOU를 체결해 인도 정부의 인프라 개발 프로젝트로 도로포장 시장을 확대할 예정"이라며 "우크라이나보다 빠르게 매출 실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SG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NCT 의상 보고 AI 런웨이 체험"…잠실로 무대 넓힌 서울패션위크 [르포]
  • 푸틴, 트럼프 특사 회담⋯“현 상황 그렇게 간단하지 않아”
  • 상폐 유예 끝나면 471곳 다시 시험대⋯소액주주 300만명 ‘8조원’ 영향권
  • 역세권·대단지에 청약 수요 집중…주택시장도 ‘기본기’ 주목
  • 靑 “호르무즈 파병, 다양한 방식 검토 단계…결정된 것 없어”
  • 2026 KBO리그 가을야구 매직넘버·트래직넘버 카운트 [그래픽 스토리]
  • 금융노조 3만명 총파업⋯‘2차 파업’ 시 업무 차질 우려 [공공기관 빅뱅]
  • 발전5사 통합본사 1800명 규모…입지는 2차 공공기관 이전 연계 [공공기관 빅뱅]
  • 오늘의 상승종목

  • 09.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59,000
    • +0.15%
    • 이더리움
    • 3,422,000
    • +1.85%
    • 비트코인 캐시
    • 356,100
    • +5.6%
    • 리플
    • 1,935
    • +1.1%
    • 솔라나
    • 142,100
    • +1.86%
    • 에이다
    • 303
    • +5.21%
    • 트론
    • 456
    • +0.22%
    • 스텔라루멘
    • 253
    • +3.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30
    • +1.57%
    • 체인링크
    • 17,000
    • +6.72%
    • 샌드박스
    • 52.38
    • +1.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