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KB금융, 아쉬운 주주환원에 5%대 하락세

입력 2025-02-06 09: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금융이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오전 9시 55분 기준 KB금융은 전 거래일보다 5.93%(5400원) 내린 8만5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한때는 8만3100원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KB금융이 최근 공개한 주주환원 정책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이 주가에 부정적 영향을 준 것으로 해석된다.

앞서 전날인 5일 KB금융은 지난해 12월 말 기준 보통주자본비율(CET1)을 13.51%라고 밝히며, 주주환원 차원에서 올 상반기 52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 계획을 공개했다.

증권가에서는 KB금융의 주주환원 여력 감소에 대해 ‘아쉽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날 정태준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보통주자본비율이 전 분기 대비 33bp(1bp=0.01%포인트) 하락한 탓에 주주환원 여력이 크게 감소했다”며 “상반기 자사주 매입·소각 규모도 추정치 1조 원의 약 절반 수준인 5200억 원에 그쳤다”고 했다.

최정욱 하나증권 연구원도 “CET1 비율과 자사주 (매입·소각) 규모는 높아진 시장 기대치와 비교해 다소 미흡하다”며 “CET1 상향 관리 노력의 절실함이 타행보다 적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대표이사
양종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1.12]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1.09] [기재정정]주식소각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靑 AI수석, 현대차·LG엔솔 만난다⋯"전기차 매력 높여라"
  • 서울 시내버스 협상 극적 타결⋯임금 2.9% 인상·정년 65세 연장
  • 환율 올라도 주가는 웃는다…달라진 '증시 공식'
  • 뉴욕증시, 기술ㆍ금융주 약세에 하락 마감…나스닥 1%↓
  • 가상자산 투자자, '해외 탈중앙화 플랫폼' 이동 가속화[온체인 이민 리포트]①
  • 엔비디아도 베팅한 ‘AI 신약 개발’…국내외 현주소는?
  • 'IPO 3수생' 케이뱅크, 몸값 낮추고 비교기업 대수술…'구주매출·업비트 쏠림' 약점 여전
  • In-Korea : 한한령 해제 기류에 K-유통가 들썩…결제 허들 낮추고·특화상품 강화"[리셋, 차이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1.15 15:1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1,534,000
    • +1.56%
    • 이더리움
    • 4,867,000
    • -0.43%
    • 비트코인 캐시
    • 900,500
    • -0.39%
    • 리플
    • 3,081
    • -2.31%
    • 솔라나
    • 212,200
    • +0.09%
    • 에이다
    • 592
    • -4.36%
    • 트론
    • 450
    • +1.35%
    • 스텔라루멘
    • 340
    • -5.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280
    • -0.2%
    • 체인링크
    • 20,360
    • -1.17%
    • 샌드박스
    • 182
    • -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