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취약계층에 바퀴벌레 구제 약품 지원

입력 2025-02-06 09: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구로보건소 관계자가 바퀴벌레 구제 약품을 사용해 방역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구로구)
▲구로보건소 관계자가 바퀴벌레 구제 약품을 사용해 방역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구로구)

구로구가 겨울철 취약계층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바퀴벌레 구제 약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바퀴벌레는 위생 해충으로 분류돼 음식물을 오염시키고 알레르기를 유발하거나 질병을 전파할 우려가 있어 신속한 방제와 철저한 위생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따뜻한 곳에서 집단생활을 하는 바퀴벌레의 특성상 바깥 날씨가 추워지는 겨울철에는 실내로 유입될 가능성이 커져 주거 취약계층의 경우 식중독, 감염병이 확산할 우려가 있다.

이에 구는 독거노인, 저소득층,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에 실내용 바퀴벌레 구제 약품 4800개를 지원해 방역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

지원하는 약품은 지난 5일부터 동주민센터를 통해 전달을 시작했으며 동별 취약계층 중점관리사업에 활용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보건소 질병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바퀴벌레 구제 약품 지원이 어려운 이웃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새해에도 구민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해충 발생에 대비한 효율적인 방역사업을 추진하고 감염병 예방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은 내리고 강북은 오른다⋯15억 이하 주택에 쏠리는 매수세
  • 수능 앞두고 운 챙깁니다⋯잘파세대의 특별한 '행운 충전' 방법 [솔드아웃]
  • 5·18 소재 논란 후, ‘닥터X’ 무엇을 담았을까?
  • 8조원대 바이낸스 해킹 여파⋯국내 거래소 잇달아 출금 주의 안내
  • 금리 두 차례 올랐는데 이자마진 뒷걸음…4대 은행 ‘수익성 압박’
  • 인천공항 항공사 발권시스템 장애…13개 항공사 수속 차질·일부 항공편 지연
  • ‘파하’ 웃음 남기고 떠난 최불암…67년 연기 인생 마침표
  • 경기 버스 파업 철회…첫차부터 정상 운행中
  • 오늘의 상승종목

  • 10.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49,000
    • +0.86%
    • 이더리움
    • 3,033,000
    • +1.47%
    • 비트코인 캐시
    • 389,300
    • +1.86%
    • 리플
    • 1,682
    • +1.26%
    • 솔라나
    • 129,000
    • +1.18%
    • 에이다
    • 259
    • +0.78%
    • 트론
    • 440
    • -4.56%
    • 스텔라루멘
    • 229
    • +2.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10
    • -0.61%
    • 체인링크
    • 15,560
    • +5.42%
    • 샌드박스
    • 62.92
    • +3.0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339
    • 2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9
    • Allora 유통량 89% D-11
    • DAOBase 유통량 43% D-18
    • FLock 유통량 41% D-DAY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