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 원에 무제한 수강…구로구, 강남구청 인강 수강권 지원

입력 2025-01-13 13: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구로구청 전경. (사진제공=구로구)
▲구로구청 전경. (사진제공=구로구)

서울 구로구가 사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 수강권 구매비용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강남구에서 운영하는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강남인강)은 연회비 5만 원으로 1년간 유명 강사진의 수능‧내신 대비 강의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구는 지난 2021년부터 강남구와 협약을 맺고 학생이 자기부담금 1만 원만 내면 강남인강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기초‧차상위계층은 수강권 전액을 지원한다.

현재까지 총 1536명이 이용했으며 올해는 더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관련 예산을 늘려 지원 대상이 지난해 500명에서 600명으로 확대됐다.

고등부는 국어, 영어, 수학, 사회탐구, 과학탐구, 입시 등 6개 과목을, 중등부는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코딩 등 6개 과목을 수강할 수 있다.

자신에게 맞는 강의를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들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해되지 않는 부분은 무한 반복해서 들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구로구에 거주하거나 구로구 내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재수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이달 초부터 시작해 선착순 600명을 모집하면 접수가 마감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구로학습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후 자기부담금 1만 원을 결제하면 접수자 자격 조회 후 수강권을 부여한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학습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가성비 좋은 강남인강이 학생들의 성적 향상은 물론 사교육비에 대한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교육비 경감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216,000
    • -0.2%
    • 이더리움
    • 3,431,000
    • -0.12%
    • 비트코인 캐시
    • 660,500
    • +0.3%
    • 리플
    • 2,112
    • +0.05%
    • 솔라나
    • 126,700
    • -0.08%
    • 에이다
    • 368
    • -0.27%
    • 트론
    • 496
    • +2.06%
    • 스텔라루멘
    • 263
    • +2.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80
    • -0.42%
    • 체인링크
    • 13,830
    • +0.29%
    • 샌드박스
    • 115
    • -3.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