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올해 K-관광 대도약 시대…연 방문객 2000만 목표”

입력 2025-02-05 17: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25 사업설명회 개최…지자체·관광업계 등 200여 명 참석

▲현지 여행업계와 B2B 상담을 진행하는 국내 여행업계 참가자들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현지 여행업계와 B2B 상담을 진행하는 국내 여행업계 참가자들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가 올해를 '한국관광 대도약의 시대' 원년으로 천명했다. 전세계적으로 흥하는 K콘텐츠 등을 발판으로 올해 1850만 명 관광객 유치 목표를 세웠다. 중장기적으로는 연 방문객 2000만 명을 달성하겠다는 구상이다.

5일 한국관광공사는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2025년도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지역관광전담기구(RTO)와 지자체, 관광업계, 협회 등 주요고객 2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영충 한국관광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지난해 달성을 못 한 데에는 안타까운 상황과 각종 외부 요인이 있었는데 무엇보다 가장 큰 시장인 중국의 미회복이 영향이 컸다"면서 "올해는 급격히 가속화한 개별여행객(FIT)을 집중적으로 공략하는 등 8대 핵심사업으로 역대 최대 성과를 기록하는 한 해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사업설명회에서는 공사가 발표한 8대 핵심사업의 세부계획을 공유하고, 고객 관심도가 높은 공고‧공모사업의 이해도를 높이는데 집중했다. 8대 핵심사업은 △전 세계 공세적인 한국관광 마케팅 △한국관광 생태계 확대 △세계를 홀리는 K콘텐츠로 해외 영토 확장 △원스톱 인큐베이팅 기능 강화 △관광으로 크는 지역 △관광 접점의 서비스 개선 △관광 산업의 변화와 발전 △관광으로 더 나은 삶이다.

서 직무대행은 “2024년에는 관광시장의 안정화에 주력했다면, 올해는 이를 넘어 한국관광 대도약의 시대를 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수요자 중심의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화는 오스탈 인수, HD현대는 기술 이식…조선 양강 마스가 속도
  • “10년 전 대출도 갚으라니”…세금·대출에 다주택자 버티기 임계점
  • 단독 ‘북한군 배치’ 보로네시에 러시아 특수부대도 연내 주둔
  • "'오디세이', 이 자리에서 보세요" [엔터로그]
  • '증조부 친일 의혹' 배우 하영의 스불재
  • 커피 더 팔리는데⋯한숨 깊어진 사장님 [커피공화국의 명암]
  • 성인 과반 "비만치료제 무료여도 사용 안 한다" [데이터클립]
  • 현대차 노조, 휴가 끝나자 파업 확대…12일부터 최대 6시간 부분파업
  • 오늘의 상승종목

  • 08.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587,000
    • -1.04%
    • 이더리움
    • 2,656,000
    • -1.63%
    • 비트코인 캐시
    • 302,500
    • -0.43%
    • 리플
    • 1,414
    • -2.68%
    • 솔라나
    • 106,900
    • -1.02%
    • 에이다
    • 265
    • -3.28%
    • 트론
    • 475
    • +1.93%
    • 스텔라루멘
    • 226
    • -2.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60
    • -1.07%
    • 체인링크
    • 12,160
    • +4.29%
    • 샌드박스
    • 57.24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