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계정 5200억·영화계정 796억 조성…내달 12일부터 접수

입력 2025-02-05 10: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벤처투자와 함께 '2025년 모태펀드 1차 정시 출자'를 공고하고 약 6000억 원 규모의 K콘텐츠 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5일 문체부에 따르면, 정부 출자 규모는 약 3400억 원이다. 이를 통해 문화계정 5200억 원, 영화계정 796억 원 규모의 벤처투자조합을 조성한다.

문체부는 문화계정을 통해 △IP펀드(조성목표 1500억 원/정부 출자 900억 원) △신기술펀드(조성목표 750억 원/정부 출자 450억 원) △수출펀드(조성목표 1500억 원/정부 출자 900억 원)를 조성한다.

특히 올해는 문화 일반펀드(조성목표 1200억 원/정부 출자 600억 원) 규모를 확대하고, 콘텐츠 육성펀드(조성목표 250억 원/정부 출자 150억 원)를 신설한다.

영화계정을 통해서는 한국영화 메인투자 펀드(조성 목표액 396억 원/정부 출자액 198억 원)와 애니메이션 전문 펀드(조성 목표액 200억 원/정부 출자액 100억 원)를 신규로 조성한다.

이 밖에도 △중저예산 한국영화 펀드(조성 목표액 200억 원/정부 출자액 100억 원)를 통해 중저예산과 저예산 한국영화 제작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펀드에 대한 제안서 접수는 12일 오전 10시부터 19일 오후 2시까지 온라인(http://install.kvic.or.kr)으로 진행한다. 4월에 최종 운용사를 선정, 발표할 예정이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한국벤처투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윤양수 콘텐츠정책국장은 "국내 투자시장이 어려운 가운데 정책금융이 콘텐츠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라며 "문체부는 K콘텐츠 펀드를 통해 콘텐츠 기업의 자금 애로를 완화하고, 콘텐츠 기업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최대 110조 ‘역대급 주주환원’…10년 평균의 7배
  • 처서매직, 성공일까 실패일까 [해시태그]
  • 어린이부터 외국인까지 몰렸다…전 연령대 찾는 '성수역' [데이터클립]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4.45조 확보…“미래 먹거리 투자재원”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93,000
    • +6.36%
    • 이더리움
    • 3,267,000
    • +3.78%
    • 비트코인 캐시
    • 358,700
    • +20.37%
    • 리플
    • 1,876
    • +14.18%
    • 솔라나
    • 124,200
    • +3.33%
    • 에이다
    • 296
    • +11.28%
    • 트론
    • 467
    • +0.21%
    • 스텔라루멘
    • 260
    • +3.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70
    • +7.8%
    • 체인링크
    • 15,550
    • +6.36%
    • 샌드박스
    • 64.74
    • +12.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