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빙속여제’ 김민선, CJ그룹과 함께 ‘동계AG 4관왕’ 노린다

입력 2025-02-03 11: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시안게임 발판 2026 동계올림픽까지 메달 획득" 포부 밝혀

CJ그룹, 김민선 선수ㆍ대한빙상경기연맹 스피드스케이팅 종목 후원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김민선 선수 (사진제공=CJ그룹)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김민선 선수 (사진제공=CJ그룹)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 김민선(의정부시청) 선수가 CJ그룹 지원을 발판으로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4관왕 도전에 나선다. 이상화 선수의 뒤를 이어 스피드스케이팅 여제로 부상한 그가 아시안게임에 이어 올림픽 정상까지 쾌속질주를 이어갈 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달 7일부터 14일까지 중국 하얼빈에서 개최되는 '2025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은 선수 150명을 파견해 종합 2위 수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스피드스케이팅 종목에 출전한 김민선 선수에 대한 메달 획득 기대감은 압도적이다.

김민선은 '빙속여제' 이상화가 썼던 기록을 차근차근 갈아치우고 있다. 그는 최근 두 시즌에 걸쳐 국제빙상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500m에서 종합 1위와 2위를 기록했다. 2024년 월드컵 5차 대회 1000m에서는 이상화의 한국 신기록을 약 10년 만에 경신했고,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이상화(2017년) 이후 처음으로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이번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김민선의 목표는 4관왕이다. 김민선은 이번 대회에서 주종목인 500m 뿐 아니라 1000m, 팀 스프린트에도 출전한다. 김민선은 500m와 함께 1000m에서도 금메달을 목표로 하겠다는 각오다.

김민선은 기량 상승 배경에 대해 체계적인 훈련과 후원사의 지원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최근 좋은 기록을 낼 수 있었던 원동력은 훈련 뿐 아니라 CJ의 후원이 있었다. 실제 전지훈련 및 국제대회 참가를 위한 해외 체류기간에 CJ 지원이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2026 동계올림픽까지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CJ는 2023년부터 대한빙상경기연맹 스피드스케이팅 종목과 김민선 선수를 후원하고 있다. CJ 관계자는 "김민선과 함께하는 여정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김민선이 이번 아시안게임 4관왕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고 더 큰 무대에서 세계 최고가 되는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손경식, 김홍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05]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5.12.30]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시내버스 협상 극적 타결⋯임금 2.9% 인상·정년 65세 연장
  • 환율 올라도 주가는 웃는다…달라진 '증시 공식'
  • 뉴욕증시, 기술ㆍ금융주 약세에 하락 마감…나스닥 1%↓
  • 가상자산 투자자, '해외 탈중앙화 플랫폼' 이동 가속화[온체인 이민 리포트]①
  • 엔비디아도 베팅한 ‘AI 신약 개발’…국내외 현주소는?
  • 'IPO 3수생' 케이뱅크, 몸값 낮추고 비교기업 대수술…'구주매출·업비트 쏠림' 약점 여전
  • In-Korea : 한한령 해제 기류에 K-유통가 들썩…결제 허들 낮추고·특화상품 강화"[리셋, 차이나]
  • 공급 외치며 매물 잠그나…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향방은 [다주택 중과세, 다시 시험대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1.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2,250,000
    • +1.22%
    • 이더리움
    • 4,914,000
    • +0.45%
    • 비트코인 캐시
    • 877,000
    • -4.31%
    • 리플
    • 3,136
    • -1.85%
    • 솔라나
    • 214,400
    • -0.74%
    • 에이다
    • 606
    • -2.73%
    • 트론
    • 445
    • -0.89%
    • 스텔라루멘
    • 348
    • -1.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280
    • -1.65%
    • 체인링크
    • 20,710
    • -0.14%
    • 샌드박스
    • 18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