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삽시다' 정수연, 출산과 동시에 싱글맘…"전남편, 빚 떠넘기고 잠수"

입력 2025-01-30 21: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KBS2 '같이삽시다' 캡처)
(출처=KBS2 '같이삽시다' 캡처)

가수 정수연이 싱글맘으로서의 고충을 털어놨다.

30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삽시다’에서는 트로트 가수 신성과 정수연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정수연은 “제가 싱글맘이다. 오디션에 나갈 때 5살이었던 아이가 이제 10살이다”라며 “연애하면서 아이가 생겼다.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혼자가 됐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부모님이 많이 말리셨다. 하지만 아이를 버릴 순 없었다. 아이를 책임지겠다고 했다”라며 “이가 10월생인데 12월부터 일을 했다. 부모님께 맡기고 피아노 연주를 하러 다녔다”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태어난 지 한 달째라 모유를 못 끊은 상태였다. 물만 마셔도 모유가 도는 거다. 30분 간격으로 피아노 연주를 하는데 그때 화장실 가서 혼자 짰다”라며 “화장실이 어두워서 다음날 집에 와 보면 신발에 모유가 하얗게 묻어 있는 거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정수연은 “전남편과는 안 좋게 헤어졌다. 뒤도 안 보고 가면서 개인 빚까지 떠넘기고 갔다. 지금까지도 잠수를 타고 있다”라며 “양육비는 바라지도 않는다. 그냥 잘 살았으면 좋겠다”라고 털어놨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태원-젠슨 황 타이베이 회동 공개…“AI 메모리 성과 다지고 미래 논의” [컴퓨텍스2026]
  • 젠슨 황, SK하이닉스 부스서 “HBM 더 많이 만들어줘” [컴퓨텍스 2026]
  • 6·3 지방선거, 이것이 다르다? [이슈크래커]
  • 1년간 '1540%' 오른 이 주식…"추가 상승 가능성 여전"
  • 14석 미니총선, 초접전 승부 속 국회 지형 시험대 [6·3 선거 풍향계]
  • 삼성전자, HBM5 목업 첫 공개⋯송재혁 CTO “기술로 1등 목표”[컴퓨텍스2026]
  • 증시 활황에 금 인기 식었다…펀드 수익률 석달 새 10% '뚝'
  • “하루 임대료 2000만원인데도 꽉 찼다”⋯팝업 성지 성수동 [르포] [뜨는 거리, 꺼진 거리 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85,000
    • -4.48%
    • 이더리움
    • 2,819,000
    • -3.69%
    • 비트코인 캐시
    • 414,200
    • -2.7%
    • 리플
    • 1,805
    • -4.75%
    • 솔라나
    • 111,400
    • -5.91%
    • 에이다
    • 319
    • -5.34%
    • 트론
    • 497
    • -1.39%
    • 스텔라루멘
    • 325
    • -8.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70
    • -1.32%
    • 체인링크
    • 12,590
    • -4.48%
    • 샌드박스
    • 92
    • -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