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주총서 경영권 지킨 최윤범 회장…고려아연 12%대 강세

입력 2025-01-24 14: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3일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최운범 고려아연 회장 측이 표 대결을 사실상 승리하자 고려아연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24일 오후 2시 37분 현재 고려아연은 전 거래일 대비 12.68% 상승한 85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고려아연은 전날 임시 주총에서 최 회장 측이 상정한 집중투표제 도입, 이사 수 19명 상한을 위한 정관 변경 안건을 각각 출석 주주의 76.4%, 73.2% 찬성으로 가결했다.

고려아연이 일단 경영권 방어에 성공했지만, 시장에서는 경영권 분쟁이 장기화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MBK·영풍 측이 이번 임시 주총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해서다.

앞서 고려아연 호주 손자회사 선메탈코퍼레이션(SMC)은 임시 주총 하루 전인 22일 영풍정밀과 회 회장 일가 등으로부터 영풍 주식 19만226주(10.33%)를 575억 원에 장외 매수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저임금 막판 줄다리기…대학생 희망 알바 시급 '1만1595원' [데이터클립]
  • 태풍 겹친 7월 지각 장마, 언제까지? [이슈크래커]
  • "비 그쳤는데 왜?"⋯KBO 우천취소, 알고 보니 [이슈크래커]
  • 민트코어 벌써 끝?⋯올여름엔 '레몬빛'으로 갑니다 [솔드아웃]
  •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 '광주 군공항' 확정…250만평 규모
  • 월가, SK하이닉스 ADR 상장에 흥행 예감…“외국기업 역대 최대 IPO 될 것”
  • ‘최대 60조’ 캐나다 잠수함 최후 승부…한화 ‘납기’ vs TKMS ‘나토 결속’
  • "외환시장 24시간 개장부터 시작"⋯한은 '원화 국제화' 청사진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7.06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