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인도법인 2900억원 추가출자...현지확장 ‘박차’

입력 2025-01-23 19: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래에셋증권은 인도 현지 자회사(Mirae Asset Capital Market Private) 주식 14억3920만5955주를 2887억 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23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지분율은 100%가 된다.

미래에셋증권은 2023년 12월 인도 자회사를 통해 현지 증권사 쉐어칸과 주식매매계약(SPA)을 맺었다. 지난해 11월 인도 중앙은행(RBI)과 인도 증권거래위원회(SEBI)로부터 기업결합 승인을 받았다.

‘미래에셋쉐어칸’으로 새로 출범하는 쉐어칸은 고객 310만 명, 지점 120여 개, 비즈니스 파트너 4400명 이상을 보유한 현지 10위권 증권사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러한 전략에 따라 이번 추가출자를 통해 현지 사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이번 출자의 목적에 대해 “인도 증권산업의 구조적 장기 성장성에 주목해 유상증자를 통해 현지 비즈니스 성장을 추구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김미섭, 허선호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09] 증권발행실적보고서
[2026.01.09] 투자설명서(일괄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AI로 금융사고 선제 차단… 금감원, 감독 방식 재설계 [금융감독 상시체제]
  • '조업일수 감소' 새해 초순 수출 2.3% 줄어⋯반도체는 45.6%↑ [종합]
  • 출근길 블랙아이스 비상…추돌사고·안전재난문자 잇따라
  • 오천피 기대 커져도 ‘저평가 기업’ 비중은 여전
  • 4인 가구 시대 저물고...경제 표준 된 ‘솔로 이코노미’[나혼산 1000만 시대]
  • 바이오 이어 의료AI도 옥석 가리기?…이제는 숫자가 말한다
  • 두 번의 한중 정상회담이 남긴 과제⋯"실질적 협력 강화해야" [리셋 차이나]
  • 국가대표 AI 첫 심판대…수능 수학점수 70점대로 쑥
  • 오늘의 상승종목

  • 01.12 12: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803,000
    • +1.61%
    • 이더리움
    • 4,657,000
    • +2.06%
    • 비트코인 캐시
    • 955,000
    • +0.1%
    • 리플
    • 3,091
    • +0.19%
    • 솔라나
    • 211,500
    • +5.49%
    • 에이다
    • 593
    • +3.31%
    • 트론
    • 439
    • -0.68%
    • 스텔라루멘
    • 336
    • +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270
    • +3.21%
    • 체인링크
    • 19,800
    • +1.85%
    • 샌드박스
    • 175
    • -0.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