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필라이트’, 2024년 발포주 시장 점유율 1위

입력 2025-01-23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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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출시 이후 22억7000만 캔 이상 팔려

▲하이트진로의 발포주 브랜드 필라이트가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제공=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의 발포주 브랜드 필라이트가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제공=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는 발포주 브랜드 필라이트가 시장 1위를 지키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024년 누적 판매량 기준 필라이트는 2위 브랜드와 3.4배 이상의 판매 격차를 보이고 있다. 필라이트는 2024년 한 해 동안 국내 가정 시장 5개 유통채널 △개인슈퍼 △편의점 △대형마트 △조합마트 △체인슈퍼 모두에서 각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필라이트는 소비자 구매율이 가장 높은 개인슈퍼에서 2위 브랜드와 약 4.3배의 판매 차이를 보였다.

필라이트는 출시 2년 차인 2018년부터 매년 3억 캔(355㎖ 기준) 이상 판매하며 이달 총 누적 판매 22억7000만 캔을 돌파했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전무는 “2017년부터 변함없이 필라이트를 사랑해주신 소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국내 발포주 시장 1위 지위를 공고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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