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신입사원 345명 임용식 개최…“국민이 주인”

입력 2025-01-21 15: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임금 피크제 연령 상향 등…인력 확보 안간힘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와 3기신도시·용인반도체 산업단지 조성, 투자집행 활성화 등 신속한 정책 수행을 위해 신입사원(5·6급) 345명을 임용했다고 21일 밝혔다.

총인원은 345명으로 5급 사원 311명 및 6급 사원 34명이다. 지난해 9월 채용형 인턴으로 근무를 시작해 약 3개월의 현장 수습을 거쳐 정식 사원으로 임명됐다. 이들은 신축 매입임대주택 매입, 공공주택 건설, 3기 신도시를 비롯한 도시조성,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등 전국 현장 중심으로 배치가 완료됐다.

이한준 LH 사장은 “국민이 주인이라는 것을 가슴 깊이 새겨 달라”며 “신입사원 채용으로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 3기 신도시 조성 본격화 등 정책 물량 확대에 따라 부족해진 일손 부담을 덜고, 조직에는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LH는 이날 신입사원 임용식과 함께 임금피크제 적용 나이를 기존 만 57~58세에서 59세로 상향했다. 늘어난 업무에 맞춰 가용 인력을 확보하기 위한 내부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날 LH는 올해부터 1·2급을 포함한 일반·별정 직원의 임금피크제 적용 나이를 만 59세 이상으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1·2급 직원과 전문위원은 만 57세 이상, 3급 이하 일반·별정직원은 만 58세 이상이었다.

LH 관계자는 “임금피크제를 시행하면 기존 인력의 주당 근무 시간이 줄어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 발생한다”며 “내부적으로 가용 인력을 확충하는 차원에서 사규를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LH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싸이, '흠뻑쇼' 광주 공연 불발?⋯광주월드컵경기장 "잔디 훼손 우려"
  •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11.6%…지선 기준 역대 최고
  • LG전자, 흉기난동 사건에 공식 입장⋯“가해자 해고·괴롭힘 주장 사실 아냐”
  • 삼성전자 보통주·우선주 시총 2000조 돌파…‘국민주’ 몸값 새 역사
  • 젠슨 황 다음주 방한…7개월 만에 ‘2차 깐부회동’ 주목
  • 연봉 14억 아빠 백수로…일본 챗GPT 상담 후폭풍, 한국은?
  • 단독 대이란 금융제재 명분 흔들렸다…한은, 멜라트 예치 거부 소송서 패소
  • 회색 넥타이 맨 李대통령, 첫 날 사전투표…"반만 찍혀도 괜찮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020,000
    • +0.58%
    • 이더리움
    • 2,991,000
    • +0.4%
    • 비트코인 캐시
    • 450,800
    • -0.29%
    • 리플
    • 1,956
    • +0.26%
    • 솔라나
    • 121,800
    • +0.25%
    • 에이다
    • 345
    • -0.58%
    • 트론
    • 510
    • -1.92%
    • 스텔라루멘
    • 351
    • +16.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30
    • -0.1%
    • 체인링크
    • 13,340
    • +0.3%
    • 샌드박스
    • 10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