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최고 인기 ‘한우 선물’ 1300여 품목 선봬[고향 가는 길]

입력 2025-01-21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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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에서 모델이 설 명절 선물세트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에서 모델이 설 명절 선물세트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이 설날 전날인 28일까지 설 선물세트 본 판매를 진행한다.

특히 현대백화점은 환경친화적 한우 선물세트를 다양하게 선보였다. 전남 해남 만희농장과 현우농장의 동물복지 유기농한우 세트를 비롯해 현중배농장 제주 흑한우 세트, 삿갓봉농장 방목생태축산 한우 세트, 대곡농장 방목생태축산 한우 세트 등이 대표 상품이다.

간소화된 명절 트렌드에 맞춰 소포장 한우 선물세트도 확대한다. 기본 포장 단위를 450g에서 200g으로 변경, 용량은 줄이되 품질은 유지해 가격 부담을 줄였다. 등심, 채끝, 안심, 양지, 불고기, 국거리 등 소 한 마리에서 나오는 모둠 부위를 한 데 담은 현대 한우 소담 모둠 세트 등 올 설에 처음 선보이는 신규 품목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프리미엄 선물 수요를 겨냥한 최고급 한우 상품도 마련했다. 1++등급 한우 중에서도 마블링 최고 등급(No.9)만 사용한 현대명품 한우 넘버나인 세트와 현대명품 한우 프리미엄 세트 등이 대표적이다.

청과 선물세트 구성도 다양화했다. 최근 사과·배 등 높아진 주요 과일 시세를 반영, 비교적 작황이 안정적인 한라봉, 샤인머스캣, 애플망고 등 디저트 과일을 혼합한 선물세트를 대폭 늘렸다. 이밖에 순살 생선 프리미엄 6종, 제주 갈치를 20토막으로 소분해 판매하는 등 간편 수산 선물 세트도 선보인다.

장우석 현대백화점 식품사업부장 상무는 "변화하는 명절 트렌드에 맞춰 소포장 선물세트를 확대하고 친환경 등 프리미엄의 가치를 담은 다양한 선물세트 선보인다"며 "물량 준비부터 주문·배송에 이르기까지 세심하게 관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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