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한방병원, 저소득층 청소년 관악단에 최대 3년 후원 약속

입력 2025-01-17 14: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춘의종합사회복지관과 업무협약…“아름다운 꿈과 희망의 연주가 멈추지 않도록”

▲신민식 자생의료재단 사회공헌위원장(왼쪽에서 두번째)과 권혁철 춘의종합사회복지관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자생한방병원)
▲신민식 자생의료재단 사회공헌위원장(왼쪽에서 두번째)과 권혁철 춘의종합사회복지관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자생한방병원)

자생의료재단이 저소득층 아동·청소년들로 구성된 ‘자생 윈드림관악단’의 지원을 위해 춘의종합사회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식은 전날 부천시 원미구 복사골문화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신민식 자생의료재단 사회공헌위원장과 권혁철 춘의종합사회복지관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식 이후엔 관악단 운영을 위한 자생의료재단의 기부금 1000만 원 전달식과 자생 윈드림관악단의 정기연주회가 이어졌다.

자생 윈드림관악단은 춘의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한 지역 내 청소년·아동센터 등에서 선발된 35명의 인원으로 구성됐다. 2016년 처음 결성됐으나 운영에 난항을 겪던 중 2022년부터 자생의료재단이 전문적인 교육과 공연 기회 제공 등 실질적 지원에 나서며 안정적 운영을 도왔다.

재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앞으로 최대 3년간 지속적인 후원(총 3년 3000만 원)을 약속했으며, 청소년들의 음악적 재능 계발과 건강한 사회적 성장을 돕는 데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박병모 자생의료재단 이사장은 “음악을 통해 꿈과 희망을 찾는 자생 윈드림관악단의 후원을 지속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관악단원들이 만드는 아름다운 선율만큼 밝은 청소년들의 미래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생의료재단은 자생 꿈나무 영화제 및 올림픽, 한의사 직업체험 등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희망드림 장학금, 엔젤박스(여성위생용품) 전달 등의 지원 사업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치킨 대신 ‘상생’ 튀겼다... bhc ‘별 하나 페스티벌’이 쏘아 올린 ESG 신호탄 [현장]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381,000
    • +1.25%
    • 이더리움
    • 3,478,000
    • +1.43%
    • 비트코인 캐시
    • 678,000
    • +2.19%
    • 리플
    • 2,157
    • +3.01%
    • 솔라나
    • 141,500
    • +3.06%
    • 에이다
    • 414
    • +3.76%
    • 트론
    • 512
    • -0.78%
    • 스텔라루멘
    • 248
    • +3.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390
    • +6.37%
    • 체인링크
    • 15,720
    • +2.88%
    • 샌드박스
    • 122
    • +3.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