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E&A, 지난해 영업이익 9716억… 전년 대비 2.2% 감소

입력 2025-01-17 09: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E&A 사옥 전경. (자료제공=삼성E&A)
▲삼성E&A 사옥 전경. (자료제공=삼성E&A)
삼성E&A가 연간 영업이익 9716억 원을 기록하며 8000억 원의 연간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삼성E&A는 2024년 연간 실적(연결 기준)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은 9조9666억 원으로 전년(10조6249억 원) 대비 6.2% 감소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2.2% 줄어든 9716억 원에 머물렀으나 연간 목표치는 넘겼다.

지난해 4분기 기준으로는 매출 2조5786억 원, 영업이익 2958억 원으로 집계됐다. 2023년 4분기보다 영업이익은 9.6% 늘었고 매출은 8.8% 감소했다.

삼성E&A 관계자는 “모듈화 등 차별화된 수행체계 적용과 수익성 중심의 원가관리로 주요 화공 프로젝트의 이익이 개선됐다”며 “태국 프로젝트 본드콜(계약이행보증 청구권) 등 일회성 비용 발생에도 견조한 실적 흐름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삼성E&A는 이달 23일 공시를 통해 2024년 4분기와 연간 확정 잠정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서소문고가차도 철거 작업 중 붕괴 사고…3명 사망·3명 부상 [종합]
  • 선거기간 휴직하는 선관위 직원, 방학기간 복직하는 교사 [이슈크래커]
  • 고유가 피해지원금, 기름값 아닌 '이곳'에 쓴다 [데이터클립]
  • 카메라 앞에 선 정용진, 세 차례 머리 숙여⋯“모든 건 제 잘못”[종합]
  • 코스피, 8천피 탈환 ‘사상 최고치’⋯기관 9111억원 순매수
  • ‘속도보다 온도’⋯HBM5 승부처 된 냉각 기술 경쟁
  • 국토부, 비아파트 공급 확대 드라이브…"현장 의견 지속 반영"[종합]
  • 삼전·닉스 2배 ETF 출격… 유동성·보수 등 내세워 시장 선점
  • 오늘의 상승종목

  • 05.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182,000
    • -0.95%
    • 이더리움
    • 3,138,000
    • -0.54%
    • 비트코인 캐시
    • 525,500
    • +0.67%
    • 리플
    • 2,000
    • -1.09%
    • 솔라나
    • 126,000
    • -1.64%
    • 에이다
    • 362
    • -0.82%
    • 트론
    • 557
    • +1.64%
    • 스텔라루멘
    • 221
    • -1.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40
    • -1.7%
    • 체인링크
    • 14,170
    • -0.56%
    • 샌드박스
    • 10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