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이수페타시스, 유상증자 일정 미정 소식에 강세

입력 2025-01-16 09: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수페타시스의 유상증자 일정이 구체적으로 확정되지 않으면서 16일 주가가 오르고 있다.

이수페타시스는 이날 오전 9시 29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5.66% 오른 2만8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수페타시스는 전날 "유상증자를 지속 추진할 예정이나 구체적인 증자 일정은 현재 미정"이라고 공시했다. 앞서 기재한 일정을 모두 정정하고 구체적인 향후 계획을 밝히지 않으면서 주가를 밀어올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수페타시스는 지난해 11월 제이오 지분 인수를 위해 55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업이 회사 본업과 상관이 없다는 점에 주주들은 반발했다. 박상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제이오는 탄소나노튜브를 주력으로 하는 이차전지 소재 기업으로 이수페타시스 본업과의 상관성이 크지 않다"며 "고다층인쇄회로기 단일 사업 구조 탈피를 위한 신규 사업 진출이라는 명분만으로는 주주가치 훼손이 동반되는 유상증자가 합리화될 수 없다"고 말했다.

금융감독원은 해당 유상증자 증권신고서가 형식을 갖추지 않았거나 내용 측면에서 투자 판단을 흐리게 할 수 있다며 정정을 요구한 바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753,000
    • +0.79%
    • 이더리움
    • 3,526,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691,500
    • +1.69%
    • 리플
    • 2,122
    • +2.02%
    • 솔라나
    • 130,900
    • +4.22%
    • 에이다
    • 395
    • +3.13%
    • 트론
    • 502
    • -0.59%
    • 스텔라루멘
    • 242
    • +2.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20
    • +1.36%
    • 체인링크
    • 14,890
    • +3.84%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