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트랜시스 임단협 마무리 “더 나은 미래 준비”

입력 2025-01-13 10: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본급 10만1000원 인상ㆍ성과금 400%+1320만 원 등에 합의

현대트랜시스가 2024년 임금 및 단체협약 절차를 해를 넘겨 마무리했다.

현대트랜시스는 지곡공장 노동조합(현대트랜시스 서산지회)과의 임단협이 타결됐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말 성연공장(현대트랜시스 지회)의 임단협을 타결한 현대트랜시스는 이로써 2024년 임단협을 마무리하게 됐다.

10일 타결된 합의안에는 기본급 10만1000원 인상(호봉승급분 포함), 경영성과급 300% 및 700만 원, 격려금 100% 및 500만 원 등의 내용이 담겼다. 앞서 성연공장 노조가 타결한 내용과 같다.

현대트랜시스 최대 노조인 지곡공장 노조는 지난해 6월부터 사측과 협상을 이어왔으나 성과급 규모를 두고 입장 차를 좁히지 못했다. 이에 10월 한 달간 총파업을 벌이면서 현대차·기아 등에 생산 차질이 빚어지기도 했다.

현대트랜시스는 “2개 노조의 임단협을 마무리하고 올해 새로운 각오로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일종목 레버리지 문턱 상향…예탁금 3000만원 올리고 20좌씩 거래
  • 메리츠금융, 홈플러스에 DIP 금융 2000억 지원⋯“회생 마중물 되길”
  • 참치에 햇반까지 줄인상…하반기 먹거리 물가 부담 커진다
  • 휘발유 바닥 난 러시아, 인도에 공급 요청
  • 대만 TSMC 2Q 순이익 전년比 77% 급증⋯분기 기준 사상 최대
  • 윤호중 행안장관, 경찰 비리 ‘발본색원’ 나선다⋯"순환인사 전면 도입"
  • 신현송 한은 총재 "기준금리 인상이 주가에 악재? 전혀 동의 안해"
  •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대법 '징역 2년' 확정판결로 의원직 상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716,000
    • -1.22%
    • 이더리움
    • 2,758,000
    • -2.41%
    • 비트코인 캐시
    • 326,300
    • -5.03%
    • 리플
    • 1,632
    • -0.85%
    • 솔라나
    • 112,200
    • -1.75%
    • 에이다
    • 239
    • -0.83%
    • 트론
    • 476
    • -1.24%
    • 스텔라루멘
    • 282
    • +2.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190
    • -2.49%
    • 체인링크
    • 12,360
    • -1.12%
    • 샌드박스
    • 71.43
    • -0.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