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시스)
13일 오전 0시 25분께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의 6층짜리 창고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차량 37대와 대원 140여 명을 동원해 약 7시간째 진화 중이며, 인근 주민 등 40여 명이 대피했다.
동대문구는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용두동 형제레포츠 건물 화재 발생"이라며 "인근 주민은 가급적 외출 자제하시고 차량은 건물 주변 도로를 우회하시기 바란다"라고 안내했다.
입력 2025-01-13 08:05
13일 오전 0시 25분께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의 6층짜리 창고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차량 37대와 대원 140여 명을 동원해 약 7시간째 진화 중이며, 인근 주민 등 40여 명이 대피했다.
동대문구는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용두동 형제레포츠 건물 화재 발생"이라며 "인근 주민은 가급적 외출 자제하시고 차량은 건물 주변 도로를 우회하시기 바란다"라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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