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운용 "공모펀드 3종, 지난해 수익률·자금유입 성과"

입력 2025-01-09 09: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지난해 자사 공모펀드 3종이 해외주식형 정보기술(IT) 섹터와 국내회사채 펀드에서 수익률 1위, 해외채권형 펀드은 설정액 증가 1위를 각각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투자글로벌AI&반도체TOP10(UH)(S-R클래스)’는 지난해 59.59% 수익률을 내며 해외주식형 펀드 IT섹터 투자 펀드에서 1위에 올랐다. 이는 같은 기간 동일 유형 펀드 평균 수익률(30.89%)과 미국 나스닥100 수익률(24.88%), S&P500 수익률(23.31%)을 웃도는 수치다.

한국투자글로벌AI&반도체TOP10(UH) 운용 설정액은 2023년 말 29억 원에서 지난해 말 542억 원으로 18배가량 늘었다. 환헤지를 실시하는 한국투자글로벌AI&반도체TOP10(H) 펀드도 같은 기간 163억 원에서 855억 원으로 4배 이상 성장했다.

2008년 최초 설정된 ‘한국투자크레딧포커스ESG(C-W클래스)’ 지난해 수익률은 6.30%로 국내회사채 펀드 중 가장 좋은 성과를 냈다. 해당 상품 3년·설정일 이후 수익률은 각각 14.44%, 22.73%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 기준 운용 설정액은 1조8524억 원으로 국내 최대 회사채 펀드 중 가장 크다.

‘한국투자미국장기국채(H)(A클래스)’ 설정액은 지난해 3월 최초 설정 이후 5028억 원 증가했다. 이 기간 해외채권형 펀드 중 설정액 증가 폭이 가장 크다. 해당 상품의 A-e클래스 증가 액수도 804억 원으로 10위에 올랐다.

한국투자신탁운용 관계자는 “한국투자신탁운용 공모펀드는 인하우스 리서치를 통해 시장 트렌드와 투자자들의 수요에 맞는 상품들로 2024년 한 해 수익률과 자금유입 부문에서 모두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올해도 장기적으로 유망한 투자처를 발굴해 투자자들에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민성장펀드, 바이오·소버린AI 등 '2차 프로젝트' 가동…운용체계도 개편
  • "살목지 직접 가봤습니다"⋯공포영화 '성지 순례', 괜찮을까? [엔터로그]
  • 거리낌 없던 팬 비하…최충연 막말까지 덮친 롯데
  • 육아 휴직, 남성보다 여성이 더 눈치 본다 [데이터클립]
  • 고물가에 5000원이하 ‘균일가’ 대박...아성다이소, ‘4조 매출 시대’ 열었다
  • 코스피, 장중 ‘6천피’ 찍고 5960선 마감…외인·기관 ‘쌍끌이’
  • '부동산 개혁' 李, 다주택자 배제 고강도 주문…"복사 직원도 안 돼" [종합]
  • 미성년자 증여 한 해 1만4178건…20세 미만에 2조원대 자산 이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87,000
    • +1%
    • 이더리움
    • 3,424,000
    • +2.12%
    • 비트코인 캐시
    • 644,500
    • +1.5%
    • 리플
    • 2,011
    • +0.3%
    • 솔라나
    • 124,400
    • -0.16%
    • 에이다
    • 356
    • -0.56%
    • 트론
    • 479
    • +0.84%
    • 스텔라루멘
    • 229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10
    • +1.11%
    • 체인링크
    • 13,300
    • -0.45%
    • 샌드박스
    • 112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