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설 승차권 예매' 오늘(9일) 호남선·전라선·강릉선·중앙선 예매…방법은?

입력 2025-01-09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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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호 기자 hyunho@)
(조현호 기자 hyunho@)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9일 일반 승객 대상 설(설날) 승차권(기차표) 예매를 진행한다. 이날은 호남·전라·강릉·장항·중앙·태백·영동·경춘선 승차권 예매를 실시한다.

설 승차권 예매 대상은 24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10일간 운행하는 KTX와 ITX-새마을, 무궁화호 열차다.

예매는 모두 비대면으로 진행하며 온라인(PC·모바일) '코레일톡', '명절 승차권 전용 홈페이지'와 전화(고객센터) 접수를 통해 할 수 있다. 비회원은 예매 전 미리 철도회원으로 가입해야 한다. 예매창은 오전 7시에 열린다. 기한 안에 결제하지 않은 승차권은 자동 취소되며 예약 대기 신청자에게 우선 배정된다.

판매되지 않은 잔여석은 9일 오후 3시부터 역 창구, 홈페이지, 코레일톡 등 온·오프라인에서 일반 승차권과 동일하게 구입할 수 있다.

SRT는 13~14일 경로, 장애인 우선 예매를 거쳐 15일에 경부·경전·동해선, 16일에 호남·전라선 예매를 진행한다.

한편, 이번 설 승차권부터 환불 위약금이 2배 상향된다. 노쇼를 방지하고,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해 승차권을 부당하게 선점하는 것을 막기 위함이다.

열차 출발 시각을 기준으로 2일 전까지는 최저위약금 400원을 수수하고, 1일 전은 영수 금액의 5%, 당일 3시간 전까지는 10%, 3시간 후부터 출발 시각 전까지는 20%, 출발 후 20분까지는 30%의 위약금을 부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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