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정보공개 종합평가 7년 연속 최고등급 달성

입력 2025-01-08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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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본사가 있는 부산국제금융센터 전경 (사진제공=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 본사가 있는 부산국제금융센터 전경 (사진제공=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이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7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의 영예를 안았다.

남부발전은 행정안전부 ’2024년 정보공개 종합평가’ 결과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행안부가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운영실적 전반을 평가하는 것으로 2018년 처음 시작됐다.

행안부는 중앙행정기관 등 총 554개 기관을 대상으로 2023년 9월부터 2024년 8월까지의 정보공개 운영실적에 대해 평가를 실시했다. 그 결과 남부발전은 중앙 공기업군 최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2018년 평가부터 '7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또한, 사전정보 공표(30점), 원문공개(20점), 정보공개청구 처리(35점), 고객관리(15점), 정보공개 제도운영(감점)로 이루어진 11개 지표 중 10개 지표를 만점을 받아 전 공공기관 최고 수준의 99.39점을 획득했다.

남부발전은 대국민 설문조사와 모니터링단 의견 수렴, 정보공개 청구 분석, 홈페이지 이용 정보 분석 등을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국민니즈를 파악해 국민이 묻기 전에 사전에 정보를 공개했다.

또한 정보공개 청구 처리 평균 소요 기간이 약 6.23일로 법정기한 14일 대비 약 7.77일을 단축했으며, 고객 불만족 Zero를 위해 청구인과 전화, 이메일 등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고객만족도 만점을 달성하는 등 정보공개 확대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했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국민의 알권리 향상에 기여하는 신뢰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내실 있는 정보공개 제도 운영에 더욱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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