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코스피 점진적 우상향 고려…비중 확대 고민해볼 타이밍"

입력 2025-01-08 07: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투자증권은 8일 중장기 관점에서 코스피의 점진적 우상향 가능성을 고려해 비중 확대를 고민해볼 타이밍이라고 분석했다.

이날 김대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아직도 많은 악재가 사라진 건 아니지만 코스피도 저항력이 강해졌다는 걸 염두에 둬야 한다"라며 "낮은 확률이더라도 호재가 나온다면 시장은 빠르게 올라갈 수 있다"고 예상했다.

그러면서 "완전한 반등을 예상하기에는 아직 시점이 이를 수 있다"라며 "다만 중장기 관점에서는 지수 상승을 염두에 두고 비중 확대를 고민해 볼 타이밍이 됐다"고 강조했다.

지수 상승은 반도체가 견인하고 있지만, 한국 증시에서 업종 순환매가 빨라 주도 업종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도 주목했다. 반도체와 트럼프 수혜주가 서로 번갈아 가면서 시장을 이끌 것이란 게 김 연구원의 주장이다.

김 연구원은 △트럼프 취임 이후 신정부 재정정책과 통화정책이 전망과 다르게 변화하는지 여부 △시장금리 하락 여부에 따른 미 재무부가 채권 공급을 어떻게 결정할지 △각국의 부양정책 강화 가능성 등이 챙겨봐야 할 변수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60,000
    • +0.05%
    • 이더리움
    • 2,988,000
    • +0.91%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14%
    • 리플
    • 2,017
    • -0.1%
    • 솔라나
    • 125,400
    • +0.24%
    • 에이다
    • 382
    • +0.79%
    • 트론
    • 424
    • +0.47%
    • 스텔라루멘
    • 232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00
    • -5.04%
    • 체인링크
    • 13,100
    • +0.15%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