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주호 한수원 사장, '인사이트' 현장경영 첫걸음

입력 2024-12-30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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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3년 차 맞아 CEO 경영목표 실적 점검 및 직원 소통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30일 한빛원자력본부를 찾아 현장 직원들과 현안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수력원자력)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30일 한빛원자력본부를 찾아 현장 직원들과 현안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수력원자력)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취임 3년 차를 맞아 전국 사업소를 찾아 현장 소통을 벌인다.

황 사장은 30일 한빛원자력본부를 찾아 사업소 현장경영 'CEO 인사이트(In-Site)'의 시작을 알렸다.

‘CEO 인사이트’는 한수원의 CEO 현장경영 브랜드로, CEO가 전국 사업소를 방문해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현장소통 확대를 통한 리더십을 전파한다.

황 사장은 취임 직후부터 경영목표 1(안전 최우선)-10(이용률제고)-10(계속운전)-10(원전수출)-10(양수운영)을 설정하고, 목표 달성을 직원에게 지속해서 강조해 왔다. 이런 노력으로 올해 체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루마니아 설비개선사업 계약 체결 및 리스크 관리를 통한 원전 이용률 제고, 계속운전 추진 등의 성과를 창출했다.

황 사장은 이날 원자력본부 중 유일하게 서해안에 있는 한빛본부를 최우선으로 찾아 연간업무계획을 보고 받았으며, 7년 만에 6개 호기가 정상으로 가동되기 위해 노력한 모든 한빛본부 직원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지역과 진정성 있는 대화를 통해 이루어 낸 방사선환경영향평가 초안 공청회의 성공적 완수를 격려하며, 앞으로도 안전 최우선 원전 운영을 통해 지역과 국민의 신뢰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 해주길 당부했다.

황 사장은 한빛원자력본부를 시작으로 5개 원자력본부와 한강수력본부, 중앙연구원 등 전국 사업소를 대상으로 1월 말까지 현장경영을 펼치며 직원들과 소통하고 경영목표 실적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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