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사고’ 무안공항 정기 취항 20여일 만 참사

입력 2024-12-29 14: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9일 오후 전남 무안군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항공기 폭발사고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구조작업을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29일 오후 전남 무안군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항공기 폭발사고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구조작업을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항공 사고는 제주항공이 무안공항에 정기 취항한 지 한 달이 채 되지 않은 가운데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전남도 등에 따르면 제주항공은 이달 8일부터 무안발 일본 나가사키, 대만 타이베이, 태국 방콕,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제주 정기편 운항에 들어갔다. 사고 여객기인 7C2216편은 일주일에 네 번 방콕과 무안을 오갔다.

제주항공은 2018년 4월 무안공항에 첫 취항 했으나 정기편 운항은 이번이 처음이다. 제주항공은 무안공항이 개항 17년 만에 처음으로 데일리 국제선 운항을 시작하자 이달부터 국제노선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제주항공은 "저희 제주항공은 이번 무안공항 사고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사고 수습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520,000
    • -1.75%
    • 이더리움
    • 3,340,000
    • -3.05%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3.2%
    • 리플
    • 2,187
    • -2.1%
    • 솔라나
    • 135,600
    • -2.16%
    • 에이다
    • 412
    • -2.6%
    • 트론
    • 447
    • +0.22%
    • 스텔라루멘
    • 252
    • -1.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80
    • -1.22%
    • 체인링크
    • 14,020
    • -2.98%
    • 샌드박스
    • 127
    • -2.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