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욕증시 무버] 애플, 역대 최고 종가…시총 4조 달러 성큼

입력 2024-12-27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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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드부쉬, 애플 목표주가 300→325달러로 상향

▲아이폰16 프로맥 (사진-애플 공식홈페이지)
▲아이폰16 프로맥 (사진-애플 공식홈페이지)

2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애플, KULR테크놀로지그룹, 게임스탑, 태피스트리 등의 주가 등락이 두드러졌다.

애플 주가는 이날 0.3% 상승하며 259.02달러로 마감, 종가 기준 4거래일 연속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이에 애플이 세계 최초로 시가총액 4조 달러에 도달하는 데 한 걸음 더 다가갔다는 분석이 나온다. 애플의 현 시총은 3조9153억 달러다.

투자회사 웨드부쉬가 내년 성장을 촉진할 혁신적인 인공지능(AI) 기반 아이폰 업그레이드 주기를 기대하며 애플의 목표가를 300달러에서 325달러로 상향 조정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우주기술기업 KULR테크놀로지그룹은 약 217개의 비트코인을 매수하고 잉여 현금의 최대 90%를 비트코인에 할당한다고 발표한 후 주가가 40% 급등했다.

대표적인 밈 주식 게임스탑 주가는 6% 오르며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올 들어 수익률은 98%에 육박한다.

명품 브랜드 코치 모기업 태피스트리 주가는 1.38% 높은 66.30달러까지 오르며 역대 최고 종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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