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셀, 글로벌 톱티어 제약사와 위탁생산 계약 체결

입력 2024-12-26 14: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노바티스·얀센 이은 쾌거…생산·품질 관리 시스템 우수성 재입증

▲이엔셀 CI (사진제공=이엔셀)
▲이엔셀 CI (사진제공=이엔셀)

이엔셀은 글로벌 톱티어 제약사와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의 주요 사항은 양 사 간 비밀 유지 협약에 따라 공개되지 않는다. 이엔셀은 이미 노바티스와 얀센 등 글로벌 톱티어 제약사들과 계약을 맺고 CMO 서비스를 제공해 왔고, 이번 계약으로 신규 고객사를 확보하게 됐다.

이엔셀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세포와 바이러스를 동시에 생산이 가능한 의약품제조및품질관리기준(GMP) 시설을 갖추고 있는 원스탑(One-Stop) 서비스와 함께 차별화된 생산 및 품질 관리 시스템을 통해 고객사에게 최적의 위탁개발생산(CDMO)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장종욱 이엔셀 대표이사는 “글로벌 톱티어 제약사와의 이번 계약은 이엔셀의 진일보한 CDMO 서비스와 품질관리 시스템의 우수성을 재입증하는 계기가 됐다”며 “지속해서 증가하는 CDMO 수요에 발맞추기 위해 더욱 최적화된 공정과 품질관리로 고객사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엔셀은 12월부터 샤르코마리투스병 1A형 환자를 대상으로 한 EN001 임상 1b상 고용량군 환자 대상 투여를 개시한 바 있다. 이엔셀은 EN001의 저용량군 투여 시 안전성과 탐색적 치료효과를 확인한 바 있어 2배 높은 용량의 고용량군에서도 동일한 수준의 효과 확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연내 환자 투여 완료 후 결과 도출해 임상 2상 돌입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안 승인…10년간 별도 유지·사용
  • 김승원 후보자 “의혹으로 심려끼쳐 송구…형사법 개혁 현장서 완성”
  • 한화갤러리아, 대전 타임월드점 매각 추진
  • 삼성SDS, 국내 첫 앤트로픽 공식 파트너…‘클로드’ 사업 확대
  • '수수료 15% 캡' 씌우려는 국회…"배달비 또 오를라" 소비자 전가 경고음 [배달앱 정책 시험대]
  • 뉴욕증시, AI 개발 제동 불안에 하락⋯브렌트유, 105달러대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대출 거절 뒤 어디로 갔나⋯금융이탈 경로 ‘깜깜’ [‘금융절벽’ 취약차주]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14:5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02,000
    • +0.24%
    • 이더리움
    • 3,394,000
    • -0.56%
    • 비트코인 캐시
    • 302,900
    • -0.3%
    • 리플
    • 1,915
    • +2.41%
    • 솔라나
    • 137,700
    • +0.36%
    • 에이다
    • 279
    • -0.71%
    • 트론
    • 459
    • -0.22%
    • 스텔라루멘
    • 263
    • +6.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90
    • -1.6%
    • 체인링크
    • 15,630
    • +0.97%
    • 샌드박스
    • 48.31
    • -0.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