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복지재단, 소아암·희귀난치병 환아 지원 시동

입력 2024-12-22 09: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서울병원에 3000만원 전달···환아 2명 치료비 지원

▲19일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왼쪽부터)양경희 BGF복지재단 이사장과 박승우 삼성서울병원 원장이 치료비 전달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BGF리테일)
▲19일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왼쪽부터)양경희 BGF복지재단 이사장과 박승우 삼성서울병원 원장이 치료비 전달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BGF리테일)

BGF복지재단이 소아암, 심장질환, 희귀난치병 등 고위험질환을 겪는 환아를 위한 ‘안녕한 하루, 꽃피는 내일’ 치료비 지원 사업을 전개한다.

BGF복지재단은 19일 삼성서울병원에서 소아암, 심장질환, 희귀난치병 등 환아 지원을 위한 치료비 전달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양경희 BGF복지재단 이사장, 박승우 삼성서울병원 원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지원금 3000만 원은 매년 고액의 치료비가 발생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취약계층 가정의 환아 2명에게 아동별 각 1500만 원씩 전달될 예정이다.

대상자는 소득 수준, 치료의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삼성서울병원의 추천을 받아 선정하며, 선정된 아동은 향후 2년간 발생하는 수술비, 입원비, 약값 등 치료비 일체를 지원받게 된다.

BGF복지재단은 일회성 기부금 기탁에 그치지 않고 올해부터 매년 2명의 아동을 정기적으로 후원하며 꾸준히 사업을 전개하겠다는 계획이다.

양 이사장은 “앞으로도 자라나는 우리 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이 밝게 자라날 수 있도록 여러 분야에서의 복지 사업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강남은 '현금'·외곽은 '영끌'…대출 규제에 매수 흐름 갈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