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서 1위 '대상' 수상

입력 2024-12-20 14: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상자산 체납 전자관리시스템 도입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경기도가 대통령상과 4억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수상했다. (경기도)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경기도가 대통령상과 4억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수상했다. (경기도)
경기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제17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 대상(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은 지방재정·세제 분야 우수사례 발굴과 확산을 위해 지난 2008년부터 개최된 지방재정 분야 최고 권위 대회다.

도는 최종 심사에서 '전국 최초, 가상자산 체납전자관리시스템' 도입사례를 발표, 1위를 차지해 대통령상과 4억원의 재정인센티브를 수상했다.

'가상자산 체납 전자관리시스템'이란 본인인증 데이터를 활용해 체납자가 보유한 가상자산 계정 적발률을 높이고, 자치단체와 가상자산거래소 간의 체납처분 행정절차를 전자적으로 일원화한 것이다.

도는 가상자산 시장 확대에 따른 지방세 체납 은닉과 탈루 수단을 방지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신용평가기관 및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와 협력(제휴)했다. 그 결과 압류에서 추심까지 처분 소요기간을 기존 6개월에서 약 2주 이내로 단축하는 등 지방세 세수 증대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하반기 가상자산 체납전자관리시스템 본격 도입 후 약 48억원의 징수효과를 거뒀으며, 올해 하반기에도 최소 60억원 이상의 징수실적이 기대된다.

노승호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다양한 징수기법을 발굴하고, 악의적인 상습 체납자를 끝까지 추적해 체납 징수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499,000
    • -0.28%
    • 이더리움
    • 2,702,000
    • +0%
    • 비트코인 캐시
    • 304,900
    • +1.26%
    • 리플
    • 1,461
    • -1.55%
    • 솔라나
    • 103,800
    • -0.29%
    • 에이다
    • 286
    • +6.32%
    • 트론
    • 462
    • -0.86%
    • 스텔라루멘
    • 229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80
    • +4.11%
    • 체인링크
    • 11,600
    • +0.87%
    • 샌드박스
    • 58.65
    • +0.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