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지역사회 재난대응 역량 키운다…교육용 방독면 기부

입력 2024-12-17 10: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안용환 한국남부발전 안전경영처장(왼쪽 네 번째)가 16일 최성권 부산광역시 학생안전체험관 센터장(왼쪽 다섯 번째)에게 방독면을 기부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남부발전)
▲안용환 한국남부발전 안전경영처장(왼쪽 네 번째)가 16일 최성권 부산광역시 학생안전체험관 센터장(왼쪽 다섯 번째)에게 방독면을 기부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이 지역사회 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재난대응 역량 향상을 위해 앞장선다.

남부발전은 16일 부산시 부산학생안전체험관에 체험 중심의 어린이 안전교육 지원을 위한 교육용 방독면 800개를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기부된 방독면은 화재 발생 시 임직원과 방문객이 연기를 흡입하지 않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남부발전이 비치했던 화재 및 화생방 대피용 방독면으로 유효기간 만료돼 교육용으로 전환해 활용된다.

지하철역 등 다중이용시설에 배치된 화재 대피용 방독면은 평소 사용 방법을 알고 있어야 긴급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제대로 활용할 수 있기에 기부된 방독면은 체험형 화재대피 훈련 교보재로 활용될 계획이다.

안용환 남부발전 안전경영처장은 "이번 기부가 학생들의 안전의식 향상과 재난대응 역량 제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지역사회의 안전문화 정착과 확산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 40조 자사주 소각에도…SK하이닉스 美 ADR '47% 프리미엄' 요지부동 [주주환원 기대 확산, 반도체株 재평가]
  • 현대차, 오늘 10년 만에 전면파업...全 공장 생산라인 ‘올스톱’
  • 이재명 대통령, 최태원 회장과 비공개 만찬…반도체·대미투자 현안 논의 주목
  • 삼성전자도 주주환원 기대감 시장선 100조 이상 관측까지…구체적 규모는 미정
  • 바오家 네 자매의 다른 시간, 푸바오가 남긴 걱정 [해시태그]
  • '강남3구' 힘 빠졌는데 서울 집값은 더 올랐다
  • 현대차, 美 HMGMA 생산능력 최대 80만대로 확대 검토…현지화 속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70,000
    • +7.94%
    • 이더리움
    • 3,230,000
    • +4.03%
    • 비트코인 캐시
    • 314,200
    • +7.42%
    • 리플
    • 1,808
    • +19.81%
    • 솔라나
    • 122,800
    • +5.32%
    • 에이다
    • 287
    • +13.89%
    • 트론
    • 466
    • +1.97%
    • 스텔라루멘
    • 255
    • +1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00
    • +1.67%
    • 체인링크
    • 15,080
    • +4.58%
    • 샌드박스
    • 60.97
    • +8.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