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52.4%, 국민의힘 25.7%…尹정부 출범 후 최대 격차 [리얼미터]

입력 2024-12-16 10: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원식(오른쪽) 국회의장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국회의장 접견실에서 김민기 국회사무총장에게 윤석열 대통령 탄핵 소추의결서를 전달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우원식(오른쪽) 국회의장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국회의장 접견실에서 김민기 국회사무총장에게 윤석열 대통령 탄핵 소추의결서를 전달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2·3 계엄 사태로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지지도 격차가 윤석열 정부 들어 최대치로 벌어졌다.

16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2∼13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 포인트)한 결과 국민의힘 지지도는 25.7%를 기록했다. 전주 대비 0.5%포인트(p) 하락한 수치다. 국민의힘 지지도는 2주 연속 하락하면서 최저치를 경신했다.

더불어민주당은 52.4%로 4.8%p 올랐다. 3주 연속 상승하면서 지난해 10월 2주차(50.7%) 이후 1년 2개월 만에 현 정부 들어 최고치로 뛰었다.

양당 간 지지율 격차는 26.7%p로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최대치로 벌어졌다.

또 조국혁신당 8.0%, 개혁신당 2.8%, 진보당 1.1%, 기타 정당 1.4%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8.6%다.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헌법재판소의 판결이 나올 때까지 중단된다. 앞서 윤 대통령은 14일 탄핵소추안 가결로 직무가 정지됐다. 대통령직에 복귀할 경우에만 조사가 재개된다.

정당 지지도 조사는 무선(97%)·유선(3%)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6.9%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546,000
    • -2.99%
    • 이더리움
    • 2,508,000
    • -4.49%
    • 비트코인 캐시
    • 288,200
    • -4.06%
    • 리플
    • 1,659
    • -3.43%
    • 솔라나
    • 104,300
    • -5.01%
    • 에이다
    • 229
    • -4.58%
    • 트론
    • 499
    • -0.4%
    • 스텔라루멘
    • 293
    • -6.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110
    • -4.63%
    • 체인링크
    • 11,490
    • -4.33%
    • 샌드박스
    • 79.42
    • -6.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