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계엄군 국회 투입’ 이진우 수방사령관 구속영장 청구

입력 2024-12-15 17: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소환 불응으로 13일 체포…‘사령관 3인방’ 구속 임박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이 10일 오후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위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이 10일 오후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위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이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의 신병 확보에 나섰다.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고검장)는 15일 내란 중요 임무 종사,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를 받는 이 사령관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13일 오후 9시께 군사법원에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이 전 사령관을 체포했다. 이 전 사령관은 정당한 사유 없이 소환에 불응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전 사령관은 비상계엄 당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지시에 따라 제1경비단 35특수임무대대·군사경찰단 등 병력 200여 명을 국회에 투입했다.

검찰은 12일 수방사와 이 전 사령관 자택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검찰은 전날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의 구속영장도 청구했다.

곽 전 사령관과 이 전 사령관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될 경우 김 전 장관, 여인형 전 특수전사령관에 이어 ‘계엄 공모’ 혐의를 받는 핵심 사령부 수장의 신병을 모두 확보하게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바 재감리’서 감리위 패싱한 금융당국⋯“정당성 없다” 퇴짜 [흔들리는 금융감독 방정식]
  • 미국·이란 교착 상태에도 뉴욕증시 S&P500·나스닥 또 최고치 [종합]
  • 코스피, 사상 첫 6600선 돌파, 대형주 60% 뛸 때 소형주는 20%…‘양극화’
  • 균형발전 역행하는 하늘길 ‘쏠림’…공항 경쟁력 다시 점검해야 [국민 위한 하늘길 다시 짜자①]
  • 100만원 넘는 ‘황제주’, 일년 새 1개→9개⋯치솟는 주가에 높아진 문턱
  • 단독 한컴, '권고사직 통보 후 재배치' 이례적 인사 진통...고용 불안 혼란
  • 기업 체감경기 한 달 만에 상승 전환···서비스업은 여전히 '암울'
  • 지분율 90% 넘어도… 상법 개정에 '공개매수 후 상폐' 난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135,000
    • -1.04%
    • 이더리움
    • 3,425,000
    • -2.39%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0.52%
    • 리플
    • 2,088
    • -1.51%
    • 솔라나
    • 126,400
    • -1.86%
    • 에이다
    • 369
    • -1.07%
    • 트론
    • 485
    • +0.83%
    • 스텔라루멘
    • 248
    • -1.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70
    • -1.64%
    • 체인링크
    • 13,850
    • -1.7%
    • 샌드박스
    • 115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