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총 “혼란스러운 정국 조속히 안정되길…여야 협치 필요” [탄핵 가결]

입력 2024-12-14 18: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원식 국회의장이 14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가결하고 있다.  (연합뉴스)
▲우원식 국회의장이 14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가결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1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에 대해 “경영계는 혼란스러운 정국이 조속히 안정화되길 바라며, 기업들은 경제 안정을 위해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총은 “탄핵정국으로 인한 국정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는 비상 경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국회는 현명하고 조속한 사태 수습을 위해 초당적 차원에서 여야 간 협치의 리더쉽을 발휘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노동계도 우리 사회의 책임 있는 경제주체로서 사회 안정과 경제위기 극복에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됐다. 국회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300명 중 300명이 참여해 표결한 결과, 찬성 204표, 반대 85표, 기권 3표, 무효 8표로 통과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16,000
    • +0.75%
    • 이더리움
    • 3,450,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679,000
    • +0.67%
    • 리플
    • 2,133
    • +1.57%
    • 솔라나
    • 127,800
    • +0.63%
    • 에이다
    • 372
    • +1.64%
    • 트론
    • 489
    • +0.2%
    • 스텔라루멘
    • 26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70
    • +2.15%
    • 체인링크
    • 13,860
    • +1.32%
    • 샌드박스
    • 115
    • +1.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