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차관 "방한관광 적극 지원…소상공인 생업 피해 대응"

입력 2024-12-12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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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석 기획재정부 제1차관이 1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차 경제금융상황 점검 전담반 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김범석 기획재정부 제1차관이 1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차 경제금융상황 점검 전담반 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김범석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12일 "민관합동 관광상황반을 통해 안전여행 환경 조성 등 방한관광을 적극 지원하고 관계부처 합동 소상공인 생업 피해 정책대응반을 본격 가동해 현장애로 접수 등 소상공인의 부담을 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2차 경제·금융상황 점검 TF 회의에서 "우리 경제의 불확실성이 확대된 만큼 모니터링을 한층 강화하고 이상징후 발생 시 관계부처 공조하에 신속히 대응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회의는 국내외 금융·외환시장 동향과 실물경제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김 차관은 "파업으로 인한 생산·수출 차질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법과 원칙의 테두리 내에서 노사관계 안정을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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