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최대 180만원” CU, 가맹점에 신상품 도입 지원

입력 2024-12-09 13: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25 가맹점 상생안 체결…수익성 제고 초점

▲CU본사 직원과 가맹점주가 상생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BGF리테일)
▲CU본사 직원과 가맹점주가 상생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BGF리테일)

CU가 내년에도 가맹점에 신상품 도입을 위한 자금 지원에 나선다. 편의점 업체 간 경쟁이 심화되자 고객을 이끄는 상품 도입을 지원, 가맹점 수익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CU는 전국 가맹점의 수익 향상 및 운영 지원을 위한 ‘2025 가맹점 상생지원안(상생안)’을 체결한다고 9일 밝혔다.

CU는 내년 가맹점의 실질 수익을 늘리기 위해 △신상품 도입 지원금 △폐기 지원금 △저회전 상품 철수 지원금 △운영력 인센티브 △상생협력펀드(대출) 금리 지원 등을 실행한다.

구체적으로 신상품 도입 지원금은 점포당 연간 최대 180만 원이 지원된다. 이와 함께 연간 최대 600만 원을 지급하는 폐기 지원금 제도 운영한다.

또 장기간 판매되지 않은 상품들을 반품할 수 있는 저회전 상품 철수 지원제를 통해 가맹점에 연 최대 20만 원을 제공하고 있다. 이 지원금을 모두 합치면 점당 연간 최대 800만 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이와 별개로 점포당 연평균 102만 원의 반품 비용도 지급 중이다.

점포 기본기 향상을 위한 지원책도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점포 청결, 서비스, 상품 운영력 등을 평가하는 고객만족조사 결과에 따라 우수점은 별도로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CU는 수익성 향상을 위한 노력과 더불어 가맹점주가 안심하고 점포 운영에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상생협력펀드 금리 지원 제도’도 제공 중이다. 이는 높은 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맹점주를 위해 대출 금리 일부를 본부가 지원해주는 제도다. 최대 1억 원의 대출금에 대해 2%의 이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CU는 가맹점의 수익성과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기존 단순 비용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가맹점의 실질적인 매출 향상을 돕는 상생안을 마련하고 그 지원과 혜택의 범위를 확대해왔다. 수익 향상 상생안 적용 이후 CU 가맹점의 신상품 일매출은 88%, 폐기지원 대상 상품 매출은 14% 늘어나면서 전체 일반상품의 매출까지 덩달아 오르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적극적인 상품 운영 덕분에 점포가 매월 받는 지원금 역시 15%나 상승했다.

심재준 BGF리테일 상생협력실장은 “가맹점의 수익성과 경쟁력에 중점을 둔 수익 향상 상생지원안이 가시적인 효과를 이끌어내고 있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민승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08]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1.08]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960,000
    • -0.18%
    • 이더리움
    • 4,417,000
    • -0.85%
    • 비트코인 캐시
    • 865,000
    • +2.19%
    • 리플
    • 2,867
    • +1.56%
    • 솔라나
    • 192,200
    • +1.75%
    • 에이다
    • 535
    • +2.1%
    • 트론
    • 442
    • +0%
    • 스텔라루멘
    • 314
    • +1.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930
    • -0.19%
    • 체인링크
    • 18,300
    • +0.49%
    • 샌드박스
    • 215
    • +3.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