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전기요금 인상 없이 이익 개선 가능…목표가↑"

입력 2024-12-09 08: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NH투자증권)
(사진=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9일 한국전력이 전기요금 인상 없이 이익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3만 원으로 기존 대비 15%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0월부터 kWh당 14원 이상 하락한 계통한계가격(SMP)를 반영해 12개월 이동평균 주당순자산가치(BPS)를 12% 상향했다"고 말했다.

그는 "내년 3~4월 예상되었던 추가적인 전기요금 인상은 정치적 변수 발생으로 어려울 전망"이라면서도 "다만 현 수준의 SMP 유지 시 전기요금 인상 없이 실적 개선 가능한데 SMP가 하락한 이유는 현재 유가 수준을 반영한 천연가스 가격, 높은 효율의 신형 LNG 발전소, 예상보다 높은 기온과 부진한 경제로 저조한 수요 등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내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14조3000억 원으로 예상됐다.이 연구원은 "연료비, 인건비, 감가상각비 등 비용 인상과기타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전력구입비 감소 효과를 반영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다만 올해와 내년 배당은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한국전력의 재무구조 개선에도 불구하고, 사채발행 한도 연장은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배당 시 추가적인 전기요금 인상이 어렵고, 전기요금 인하 시도가 있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


대표이사
김동철
이사구성
이사 14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3.30]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2026.03.27]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숨 가쁜 4월 국장 ‘릴레이 장세’ 미리보기⋯테슬라ㆍ삼성전자부터 종전까지
  • 미국 철강 완제품 25% 관세…삼성·LG전자 영향은?
  • "16일까지는 연장되나요"…다주택자 규제 앞두고 '막차 문의' 몰린다
  • ‘국산 항암신약’ 미국 AACR 집결…기전·적응증 주목[항암시장 공략, K바이오①]
  • 병원 자주 가면 돈 더 낸다⋯1년에 300번 넘으면 진료비 90% 본인 부담 [인포그래픽]
  • Vol. 3 그들은 죽지 않기로 했다: 0.0001% 슈퍼리치들의 역노화 전쟁 [The Rare]
  • 이란 “전쟁 후에도 허가 받아라”…오만과 호르무즈 통행 규약 추진
  • 테슬라, 수입차 첫 ‘월 1만대’ 돌파…중동 여파 ‘전기차’ HEV 추월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560,000
    • +0.34%
    • 이더리움
    • 3,126,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672,500
    • -0.3%
    • 리플
    • 2,000
    • +0.1%
    • 솔라나
    • 120,900
    • +0.42%
    • 에이다
    • 371
    • +2.2%
    • 트론
    • 478
    • -0.21%
    • 스텔라루멘
    • 251
    • +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60
    • +4.01%
    • 체인링크
    • 13,220
    • +2.08%
    • 샌드박스
    • 116
    • +3.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