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미국, 탄핵표결 무산에 “민주절차 작동, 평화시위 존중돼야”

입력 2024-12-08 09: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회 결과와 추가 조처 논의에 주목”
“민주절차 작동 위해 관련 당사자와 접촉 유지”
한미동맹엔 “여전히 철통같다”

▲미국 백악관 모습. 연합뉴스
▲미국 백악관 모습. 연합뉴스

미국 정부가 비상계엄 사태를 초래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한국 국회의 탄핵안 표결이 무산된 결과에 “민주적 절차가 제대로 작동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바이든 행정부 당국자는 7일(현지시간) 탄핵표결에 대한 미국 정부 입장을 질문한 연합뉴스에 “미국은 오늘 (한국) 국회의 결과와 국회의 추가 조처에 대한 논의에 주목했다”고 전했다.

이 당국자는 “우리는 한국의 민주적 제도와 절차가 헌법에 따라 온전하고 제대로 작동할 것을 계속해서 촉구한다”며 “우리는 이를 달성하기 위해 한국의 관련 있는 당사자들과 접촉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평화롭게 시위할 권리는 건강한 민주주의의 필수적인 요소이며 모든 상황에서 존중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미동맹에 대해선 “여전히 철통같다”며 “미국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보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미국 국민은 한국 국민과 어깨를 나란히 할 것”이라며 “미국과 한국의 연합 방위태세는 여전히 굳건하며 어떤 도발이나 위협에 대응할 준비가 됐다”고 역설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역세권·대단지에 청약 수요 집중…주택시장도 ‘기본기’ 주목
  • 靑 “호르무즈 파병, 다양한 방식 검토 단계…결정된 것 없어”
  • 2026 KBO리그 가을야구 매직넘버·트래직넘버 카운트 [그래픽 스토리]
  • 금융노조 3만명 총파업⋯‘2차 파업’ 시 업무 차질 우려 [공공기관 빅뱅]
  • 발전5사 통합본사 1800명 규모…입지는 2차 공공기관 이전 연계 [공공기관 빅뱅]
  •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 4.7억 시대⋯가격 부담에 ‘내 집 마련’ 저울질
  • '역대 2위' 7월 경상수지, 400억달러 흑자 벽 또 넘었다⋯39개월째 흑자
  •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 “음주운전, 용납될 수 없는 잘못…깊이 반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25,000
    • -1.46%
    • 이더리움
    • 3,364,000
    • -2.01%
    • 비트코인 캐시
    • 337,400
    • -3.52%
    • 리플
    • 1,918
    • -2.89%
    • 솔라나
    • 139,600
    • -1.69%
    • 에이다
    • 289
    • -4.3%
    • 트론
    • 455
    • +0.44%
    • 스텔라루멘
    • 246
    • -2.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40
    • +0.79%
    • 체인링크
    • 15,990
    • -1.54%
    • 샌드박스
    • 51.74
    • +2.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