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尹 대통령으로부터 정치인 체포 지시받은 적 없어"

입력 2024-12-07 15: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가정보원 김남우 기조실장(왼쪽부터), 황원진 2차장, 조태용 국정원장, 윤오준 3차장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하고 있다. 홍장원 국정원 1차장은 불참했다. (연합뉴스)
▲국가정보원 김남우 기조실장(왼쪽부터), 황원진 2차장, 조태용 국정원장, 윤오준 3차장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하고 있다. 홍장원 국정원 1차장은 불참했다. (연합뉴스)

국가정보원은 7일 "국정원장은 대통령으로부터 '정치인 등을 체포하라'는 지시를 결코 받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

국정원은 이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은 '정치인 등 체포 지시'를 국정원장에게 보고했다고 주장하지만,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홍 전 1차장은 지시를 받았다는 3일부터 최초 보도가 나온 6일 오전까지 나흘 동안, 원장을 비롯한 국정원 내부 누구에게도 이를 보고하거나 공유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앞서 홍 전 1차장은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 직후 "싹 다 잡아들여 정리하라"고 지시했고, 방첩사령부가 체포 대상 명단도 전달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중간선거, 7개 경합주가 운명 좌우
  • 단독 한미동맹 예산 걷어내고 中 '전략협력' 신설…비핵화 예산도 20% 삭감
  • AMRO, 韓 성장률 3.1→3.3% 상향…내년 2.2→2.7%
  • 현대차ㆍ기아, 美 3위 턱밑 추격⋯포드와 격차 불과 '1195대'
  • 강남보다 더 뛰는 ‘노도강’ 재산세…2030년 76% 늘어난다
  • 수변 품은 아파트 몸값 '쑥'⋯한강·호수 인접 단지 공급 잇따라
  • ‘AI 전도사’ 손정의도 경고⋯“초지능, 극도로 위험할 수도”
  • 고금리도 삼킨 AI 열풍⋯월가 랠리, 10년물 美국채 금리 6%가 ‘고비’
  • 오늘의 상승종목

  • 10.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66,000
    • +0.28%
    • 이더리움
    • 3,675,000
    • +0.14%
    • 비트코인 캐시
    • 426,900
    • -1.39%
    • 리플
    • 2,041
    • +0.34%
    • 솔라나
    • 163,200
    • -0.73%
    • 에이다
    • 366
    • +9.91%
    • 트론
    • 454
    • -0.44%
    • 스텔라루멘
    • 299
    • +1.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00
    • -0.44%
    • 체인링크
    • 19,130
    • +0.05%
    • 샌드박스
    • 98
    • -2.9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Stonk 인기지수 306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92
    • 3 Dolphin 인기지수 272
    • 4 zipcoin zk 인기지수 268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8M · 유통량 113% D-65
    • Capricorn $19.5M · 유통량 53% D-18
    • Scroll $2.5M · 유통량 51% D-17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1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