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스, 평택기지 30년 연속 무재해 달성

입력 2024-12-06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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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스가 평택기지 '30년 연속 무재해'를 달성했다. (사진제공=SK가스)
▲SK가스가 평택기지 '30년 연속 무재해'를 달성했다. (사진제공=SK가스)

SK가스는 액화석유가스(LPG) 수입 기지인 평택기지가 4일 24시부로 30년 연속 무재해 기록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1994년 12월 운영을 시작한 평택기지는 프로판 14만 톤(t), 부탄 6만 톤 등 총 20만 톤의 LPG를 저장해 연간 약 140만 톤의 LPG를 수도권 및 중부지방, 일부는 해외에 공급한다.

SK가스는 SHE(안전보건환경) 경영철학을 세워 2021년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그룹 차원의 진단체계 운영과 함께 자체적인 시스템 개선, 설비투자, 인력 확충 등의 노력을 지속해왔다.

현장 안전관리, 사고 예방 활동은 대표이사 직속인 SHE추진단에서 연 2회 이행 점검을 통해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각 사업장에 산업안전ㆍ가스ㆍ소방ㆍ화학물질 등 5개 분야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SHE팀이 안전관리를 실천한다.

SK가스는 연말까지 취약 영역을 보완하고 디지털 전환(DT) 기술을 적용한 'SHE 마스터플랜 2.0'을 수립할 계획이다.

윤병석 SK가스 대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리더십 실천으로 영속적인 무재해 ㆍ무사고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솔선수범하고 전력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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