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협력사 대상 ESG 교육 개최…지속 가능한 공급망 구축 지원

입력 2024-12-06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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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셀트리온)
(사진제공=셀트리온)

셀트리온은 협력사를 대상으로 '제2회 셀트리온 협력사 ESG 환경 교육'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전날 인천 송도 IBS타워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협력사의 환경 경영 역량을 강화하고 ESG 규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방안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20개사의 협력사 구매 및 ESG 담당 임직원이 참석했으며, 외부 ESG 전문강사를 초빙해 △ESG 개념 △협력사 ESG 동향 △환경 경영주요 쟁점을 논의했다.

강연에서는 ESG 평가결과 활용법과 글로벌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사의 구체적 실행 방향이 다뤄졌다. 이와 함께 기후변화 대응, 생물 다양성 보전, 유해 물질 관리와 폐기물 처리 등 제약·바이오 산업의 주요 환경 이슈를 중심으로 협력사의 역할과 실천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셀트리온은 이번 교육을 통해 ESG 경영이 단순한 기업의 책임을 넘어 협력사와 동반 성장을 위한 필수 전략임을 강조했다. 더불어 협력사들이 글로벌 ESG 규제와 산업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하며 셀트리온과 협력사 간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ESG 환경 교육은 협력사와 함께 지속 가능한 경영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셀트리온의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긴밀히 협력해 ESG 경쟁력을 강화하고,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공급망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셀트리온은 올해 10월 한국ESG기준원이 발표한 ‘2024 ESG 평가’에서 통합 A등급과 사회 분야 A+등급을 획득하며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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