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정 검찰총장 "탄핵 처리 유감…내란죄, 원칙에 따라 수사"

입력 2024-12-05 19: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심우정 검찰총장이 12월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출처=연합뉴스)
▲심우정 검찰총장이 12월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출처=연합뉴스)

심우정 검찰총장이 5일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등 검사 3명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된 데 대해 “엄중한 시기에 탄핵이 일방적으로 처리돼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심 총장은 이날 저녁 퇴근길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본관 앞에서 취재진을 만나 “사건 처리에 대한 불복은 형사사법 시스템 안에서 이뤄져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지검장 등 직무가 정지된 간부들에 대한 인사 여부에 대해서는 “직무대리 체제를 가동하고 있으며, (검사 탄핵으로 인한) 국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범죄 대응에 공백이 없도록 지휘하겠다”고 답했다.

심 총장은 앞서 윤석열 대통령이 내란죄로 고소·고발당한 사건에 대해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부장검사 이찬규)에 배당했다. 아울러 검찰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했다.

이에 대해 심 총장은 “관련 고발장이 접수돼 공공수사1부에 배당했고, 오늘 출국금지 조치도 했다”면서 “관련 법령과 절차, 원칙에 따라 직접 수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미프진', 그것이 알고 싶다 [이슈크래커]
  • "이번 유행은 좀 다르네"⋯Z세대가 '떡 열풍'을 반기는 이유 [솔드아웃]
  • 토허구역 ‘세 낀 집’ 거래 숨통…갱신 땐 실거주 2029년까지 유예
  • 반려동물 늘자 동물병원 관련 피해도 '쑥'…4년 사이 3배 급증 [데이터클립]
  • 가계빚 2020조에 다시 금리 충격⋯취약차주부터 흔들린다 [연준 3년 만의 긴축 전환]
  • 홈플러스 '67개점 통매각' 재시동… 상품·가격 경쟁력 회복 관건
  • 코스피, 외국인 2.5조 매도에 약보합 마감…6700선 방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9.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90,000
    • +1.73%
    • 이더리움
    • 3,391,000
    • +3.57%
    • 비트코인 캐시
    • 0
    • +8.67%
    • 리플
    • 1,791
    • +3.23%
    • 솔라나
    • 139,200
    • +4.74%
    • 에이다
    • 277
    • +5.73%
    • 트론
    • 0
    • +0.22%
    • 스텔라루멘
    • 255
    • +7.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3.53%
    • 체인링크
    • 15,530
    • +6.15%
    • 샌드박스
    • 47.46
    • +4.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