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박안수 육군참모총장 사의 반려

입력 2024-12-05 18: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비상계엄 선포 당시 계엄사령관인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긴급 현안질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비상계엄 선포 당시 계엄사령관인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긴급 현안질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윤석열 대통령은 5일 비상계엄 사태 당시 계엄사령관을 맡았던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의 사의를 반려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엄중한 안보 상황에서 안정적인 군 운영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육군참모총장으로서 임무 수행에 매진해 달라"고 당부했다고 전했다.

이날 박 총장은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윤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한 것이 맞냐는 의원 질문에 "어제(4일) 장관께 말씀드렸고, 국방부에서 검토하는 수준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계엄 사실을 언제 알았냐'는 질의에는 "갑작스럽게 지휘통제실을 이동하게 되었고 대통령께서 담화하시는 걸 보고 바로 이어지는 전군 지휘관 회의에서 인지했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001,000
    • -1.59%
    • 이더리움
    • 3,386,000
    • -2.39%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2.49%
    • 리플
    • 2,052
    • -1.91%
    • 솔라나
    • 129,800
    • -0.15%
    • 에이다
    • 389
    • -0.51%
    • 트론
    • 512
    • +1.19%
    • 스텔라루멘
    • 234
    • -1.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20
    • -1.65%
    • 체인링크
    • 14,520
    • -1.16%
    • 샌드박스
    • 113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