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차관 "실물경제·금융시장 전분야 24시간 모니터링"

입력 2024-12-05 16: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차 경제·금융상황 점검 TF 개최
기재부 내 경제금융상황실 설치…정책추진 일일점검

▲김범석 기획재정부 제1차관이 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금융상황 점검 전담반(TF) 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김범석 기획재정부 제1차관이 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금융상황 점검 전담반(TF) 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김범석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5일 "금융·외환시장뿐 아니라 경기·민생을 포함한 실물경제·금융시장 전 분야에 대해 24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상황을 일일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김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1차 경제·금융상황 점검 TF(태스크포스) 회의에서 "기재부 내 경제금융상황실을 설치하고 기존 관계기관 합동점검반을 경제·금융상황 점검 TF로 확대·개편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경제·금융상황 점검 TF는 총괄·민생, 국제금융, 국내금융, 무역·통상, 실물경제 등 5개 반으로 구성됐다. 팀장은 김 차관이 맡았다. 주요 속보지표, 국내외 언론·신용평가사 등 주요기관 반응, 관련 업계 동향 등을 실시간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공유한다. 윤인대 기재부 차관보 주재로 실무 점검반 회의를 매일 개최하기로 했다.

김 차관은 "외국인 투자자, 외신, 신용평가사 등과 소통을 강화해 대외신인도에 영향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며 "어떠한 상황에도 공직자들이 중심을 잡고 흔들림 없이 맡은바 직분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기관별로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기업 등 각 경제주체가 일상적인 경제활동을 차분하게 이어나가길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0조 쏟는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상용화까지 수익성 확보 과제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전선·중앙선·강릉선
  • 평당 1억 원·연일 신고가…규제에도 ‘강남 불패’ [강남 집값 안잡나 못잡나 ①]
  • 트럼프, 그린란드 무력점령 질문에 “노코멘트…관세는 100% 실행”
  • 오천피 가시권…과열 논쟁 속 구조 변화 시험대 [ 꿈의 코스피 5000, 기대 아닌 현실 ①]
  • 대기업·플랫폼도 흔들린다…‘책임 이사회’의 확산 신호 [이사회의 역설中①]
  • 증시 고점에 레버리지 ETF 완화 검토…'투자자 보호 역행' 논란
  • 단독 통폐합 논쟁에 '숫자'로 맞선 신보⋯50년 보증 효과 첫 전수조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11:5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224,000
    • -0.15%
    • 이더리움
    • 4,734,000
    • -0.57%
    • 비트코인 캐시
    • 861,500
    • -1.54%
    • 리플
    • 2,916
    • +0.34%
    • 솔라나
    • 198,400
    • -0.2%
    • 에이다
    • 545
    • +0.37%
    • 트론
    • 460
    • -2.54%
    • 스텔라루멘
    • 320
    • +0.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860
    • +1.16%
    • 체인링크
    • 19,100
    • +0.05%
    • 샌드박스
    • 206
    • +0.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