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동백지구’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신규 지정

입력 2024-12-05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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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역~이마트~동백도서관 3.0km, 용인세브란스병원 정문~후문 0.6km 등 2개 구간

▲용인시 기흥구 동백지구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노선도.  (용인특례시)
▲용인시 기흥구 동백지구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노선도. (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동백지구가 국토교통부(국토부)의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로 신규 지정됐다고 5일 밝혔다.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는 자율주행자동차의 연구와 시범운행을 촉진하기 위해 규제 특례가 적용되는 구역으로, 지구로 지정되면 자율주행자동차법 제9조 등에 따라 여객의 유상운송 및 자동차 안전기준, 화물운송 특례 등을 적용받는다.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된 곳은 동백2동 일원이며, 동백역~동백이마트~동백도서관~동백역을 아우르는 3.0㎞ 구간과 용인세브란스병원 정문~후문 0.6㎞ 구간이다.

시 관계자는 "용인경전철 동백역을 교통 거점으로 용인세브란스병원, 동백이마트, 동백도서관 등을 연계하는 노선형 자율주행버스를 시범 도입한다"며 "향후 동백동 전체에 운행노선을 확대하는 단계별 계획을 세울 방침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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