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 합참의장 "군 본연의 임무인 국민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라"

입력 2024-12-04 11: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北 오판 않도록 철저한 대비태세 유지"
"작전 기강 유지, 대북 감시 및 경계작전 전념"

▲김명수 합참의장이 3일 육군 1군단사령부에서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 대한민국 합동참모본부 제공) (뉴시스)
▲김명수 합참의장이 3일 육군 1군단사령부에서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 대한민국 합동참모본부 제공) (뉴시스)

김명수 합동참모본부 의장은 4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 계엄 선포 및 해제와 관련해 "군 본연의 임무인 국민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라"고 지시했다.

김 의장은 이날 긴급 작전지휘관 회의를 화상으로 개최하고 "북한이 오판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태세를 유지하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의장은 그러면서 "작전 기강을 유지해 대북 감시 및 경계작전에 전념하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당분간 감시 및 경계작전 임무 이외의 부대 이동은 합참 통제 하 실시하도록 했다.

합참은 이와 관련해 비상계엄 해제에 따라 평시 작전 지휘체계 복원을 하고, 군부대의 이동에 따른 국민 불안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의장은 이날 오전 폴 라캐머라 한미연합군사령관과도 현 상황에 대한 공조 통화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의장은 라캐머라 사령관에게 "합참은 정상적으로 작전을 수행하고 있으며, 북한의 도발에 대비해 만전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443,000
    • +3.27%
    • 이더리움
    • 3,340,000
    • +8.3%
    • 비트코인 캐시
    • 698,500
    • +2.65%
    • 리플
    • 2,170
    • +3.73%
    • 솔라나
    • 137,800
    • +6.57%
    • 에이다
    • 420
    • +7.97%
    • 트론
    • 438
    • -0.23%
    • 스텔라루멘
    • 254
    • +3.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60
    • +0.9%
    • 체인링크
    • 14,220
    • +5.18%
    • 샌드박스
    • 128
    • +4.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