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연말 소비 진작 대책 검토..."성실 상환 자영업자 금융지원"

입력 2024-12-03 11: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석열 대통령이 2일 오후 충남 공주산성시장에 방문해 과일을 보고 있다.  (연합뉴스 )
▲윤석열 대통령이 2일 오후 충남 공주산성시장에 방문해 과일을 보고 있다. (연합뉴스 )

대통령실이 이달 중 연말연시 소비 진작 대책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카드 사용 증가액에 대한 한시적 세제 혜택과 중소기업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휴가비 지원 등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3일 이같은 내수 소비 진작 대책과 관련해 "다양한 방식을 검토 중인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다만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되지 않았다"며 "성실하게 대출 이자를 상환하는 자영업자 등에 대한 금융지원 방안은 은행권에서 자율적으로 연내에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현재 거론되는 내수지원 방안은 △연말 일정 기간 카드 사용액 중 전년 대비 증가한 금액에 대한 소득공제율 상향 △중소기업 직장인 휴가비 지원 △국내 여행 대상 숙박 쿠폰 지원 등이다. 현금성 지원은 검토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윤 대통령은 전날 수석비서관회의와 임기 후반 첫 민생토론회에서도 내수 진작을 주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골드만삭스는 왜 1만2000을 말했나…‘박스피’ 깬 밸류에이션 재평가 [코스피 1만 시대의 조건①]
  • 스페이스X 급락에 뉴욕증시 혼조....나스닥 1.33%↓ [종합]
  • 고속도로 달리는 ‘유령 트럭’…물류현장 파고든 AI 화물차 [자율주행 트럭 시대 온다 ①]
  • 고물가에 ‘마감임박’ 상품 인기만점…알뜰 소비자들, 거의 ‘반값 할인’에 군침
  • IPO 끝낸 스페이스X, 이번엔 채권시장으로…AI 투자 실탄 확보[마켓핫]
  • 압구정·성수 이어 여의도도 달린다…대교 이주·시범 입찰 '착착'
  • 더위와 싸우는 공사장…'20분 의무휴식' 안착 시험대 [건설현장 여름나기①]
  • 오늘 중앙그룹 회생법원 대표자심문...향후 일정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11:5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13,000
    • -0.26%
    • 이더리움
    • 2,611,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294,500
    • -1.83%
    • 리플
    • 1,701
    • -0.82%
    • 솔라나
    • 108,400
    • -2.52%
    • 에이다
    • 239
    • -0.83%
    • 트론
    • 502
    • +1.62%
    • 스텔라루멘
    • 299
    • -7.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20
    • -0.84%
    • 체인링크
    • 11,900
    • -0.17%
    • 샌드박스
    • 82.06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